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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을신 또 혼자 조조 하셨군여<br />
ㅡ,.ㅡ;;<br />

황정민 갑 입니다

싸구려짬뽕이 아니라 잘 버무려진 맛있는 삼선짬뽕느낌이였어요~^^

황정민 진정 갑!!!!

이정재를 비롯 한 두명 미스캐스팅을 빼면 간만에 만족할 만한 영화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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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도둑들에서도 연기가 어색하더군요. 연기 짬밥이 몇년인데.. 아쉽습니다.ㅋ

제일 기억나는 대사. 어이 브라더.

전 못보고 집사람만 보고 왔는데 좀 잔인한 장면이 있었지만 황정민 연기가 돋보이고<br />
상영시간내내 재밉게 봤다고 남자라면 한번 봐야하는 영화라 하더군요 ㅠㅠ

황정민이 갑 이정재도 나름 나이지고 있구요 좋았습니다

저도 아들녀석과 조조로 봤습니다.<br />
얼큰한 짬뽕 맛이 물씬 나는 영화 입니다.<br />
마지막 대사 "독하게 살아야 살아남아.."가 확 와다았습니다

이정재가 쥔공임다<br />
앞으로 과거와 미래편으로 각각 영화화 예정이라네요 즉 과거편은 세 배우가 출연하겠지만 미래편엔.....

황정민 병상에서 죽을때... 정말 황정민 아니면 못하는 연기가 나오더군요.

무건도의 필은 못 느겼지만 , 카피는 느꼈어요, 이정재 연기는 꽝! 그러나 황정민과 최민식 연기는 역시 였습니다, 다만 넘 폭력적으로 스토리가 이어가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