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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 타고다니면서<br />
남친이 견인하는동안<br />
딱지 발부하던 여직원도 봤습니다 ㅎ

그러고 보니 오늘 3.1일절인데 딱지 끊었군요... 한산한 아침에 한산한 외진 동네까지 와서

법이 참 좋긴 좋군요

교회 근처의 엄청난 불법주차나 단속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근처의 불법주차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면 됩니다.<br />
신고없이는 경찰분들이 적극적으로 단속하기 어려워하시더군요. 민원이 접수되면 무조건 움직이십니다. 주말에 일하러 다니는 길에 주말에 일해서 힘도 없는데 교회에서 길을 막고 서있어서 꾸준히 신고해줬더니 이제 그런일은 없어졌습니다.

수원도 그렇게 강력단속 해씀 함다.<br />
이건 뭐 길가에 걍 세워도 아무런 상관 없으니.....

주택가 골목은 운전하기 정말 피곤합니다. 불법주차 차량들 때문에요<br />
주차해 놓은 차 너머에서 누가 튀어나올까 항상 신경이 곤두섭니다<br />
주변 사설주차장은 다 차지도 않았는데 골목에 주차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주차딱지 한달 평균 3장입니다. 그것도 제 가게 앞에서요. 바로 앞건물이 강남주차관리공단 입니다.<br />
다행히 올해 이전 합니다. 솔직히 불필요하리 만큼 단속 합니다. 융통성이 있으면 합니다.

교회 근처의 엄청난 불법주차나 단속해줬으면 좋겠습니다....ver-2

불법주차 단속에 대해 얘기하는것은.... 생각하기 나름 같습니다.<br />
저는 단속이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여긴 되고.. 저긴 안되고. 이것도 할말은 아니죠.<br />
아직까지는 주차요금을 안내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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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비행기, 사무실서 담배 맘대로 피고.<br />
길거리에 침 쓰레기 막버리고.. 하던것이 이제는 없어졌듯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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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은 안내도 되는 것

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런 심리가 주차단속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속성이죠..<br />
나도 가끔 주차딱지 떼이지만 인정하고 속은 쓰려도 법칙금 냅니다 <br />
그리고 주차단속을 하려면 철저하게 원칙을 가지고 해야지 이런저런 상황과 경우에 따라 달리 적용하면 소기의 목적달성이 어렵겠지요

주차단속은 좋은데... <br />
일관성 없는 주먹구구식의 행정편의주의적인 단속은 정말 짜증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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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해서 벌금을 챙기는 것이 목적인지... 이런 경우는 함정단속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평소에 아무런 경고도 없고 단속도 없다가 벌금/실적 모자라면 왕창단속. 실적올리기 위해 평소 무단횡단이 빈번한 장소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딱지떼는 교통같은 경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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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기능성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과

융통성이 없어서 그래요.<br />
제가 영주 안동 자주가지만 주차 때문에<br />
고민한적 없을정도로 무료 주차구역이 많아요.<br />
서울이 너무 복잡한것도 맞지만 막무가내로 과태료 물리는건 악덕<br />
장사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관리공단.....

제가 교회쪽 주차 신고 해봐서 아는데....<br />
112신고해도 경찰이 주차단속 안합니다.<br />
구청에 신고해야 합니다.<br />
경찰와서 별 시간만 끌다 갑니다.<br />
불법 주차로 교통정체인데도 그냥 시간만 끌다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