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는데,검사들이 서로 축하할 일이 생기니,
요정에서 술 한판,
또 긴히 서로 상의할 일이 생기니,
그 요정에서 또 술 한판,
도대체 그 요정에서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정말 축하할 일이 생기면 저렇게 술 한잔밖에 못하는 문화의식인지
한심한 생각이 들지만,
누가 나보고 그렇다면 뭐 다른 방법이 있수??
하고 물어 온다면 저 또한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요.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무그면 안되나요??
[우리 나라의 문화가 좀 더 다양화되면 나아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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