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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님 댁에선<br />
윗집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br />
전망좋은 집이군요<br />
아침부터 불엄눼유<br />
ㅠ ㅠ

꼬시세요. 야쿨트 언냐 꼬셨든 것처럼요.

또 아즈메인겨?

병주님은 부럼병에 걸리셨나유??<br />
<br />
그 남편도 골치아픈 아즈매를 내가 떠 맡아유??아서라,말아라..입니다..현회님..ㅜ.ㅡ^

재형님....저하곤 상관없는 아즈매입니다.시끄럽게 하는 것빼곤...

다다익선이라고. ㅋ

여자는 많을 수록 골치 아픈 존재라는 건...<br />
<br />
아는 사람은 다 알죠...ㅜ.ㅡ^

이런, 고통이 크시겠습니다.<br />
발꿈치로 걷는 분 아래서 살면 정말 심장이 아픕니다...

마주치면 눈 내리 까세요....~.~!!

돈 많고 이뿐 여자는 많을수록 좋슴돠...^^

재숙님...저도 늦게까지 음악들으니,참을만합니다.<br />
주항님..도망칠거에요...ㅡ.ㅜ^<br />
종철님...안이쁘고 돈 없어 보이니....다행이군요.

안 이쁘면 절때 까지 마세요....~.~!!

흰님들 전부 시로또들도 아니실텐데 .. 선수가 돼지 얼굴보고 잡습니꽈 ㅡㅡ,,,

승수아제...<br />
<br />
클나겠네...<br />
<br />
그라고 왜 댓글이 산으로 갑네까???<br />
<br />

발뒤꿈치 걷는 습관...<br />
본인은 대부분 모르고있는듯합니다.<br />
가족들이 얘기해주고 주위를 주고 그래야하는데...^^<br />
<br />
한동안 윗집 땜에 힘들어하던 저는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그러려니하며 그 소음에도 적응을 하고 있슴돠~^^*

승수 할방은 수시로 까시다가<br />
눈티가 밤팅이 되게 맞응검돠....~.~!!

어제 티비에 한의사가 그러던데,<br />
뒤꿈치로 걸으면,무릎 관절에 무리가 온다네요.

일찐 님은 조신하게<br />
뒷꿈치 들구 까세효....~.~!!

엘리베이트 앞에서 언뜻 마주쳤을때 보니,<br />
운동 선수처럼 체격이 단단하고,<br />
좀 드세 보였는데,<br />
<br />
역시 을신은<br />
<br />
아즈매 초정밀 스캐너 이심다... ㅡ,.ㅡ;; <br />
<br />
셧터 속도도 음청 빠르실꺼라 생각함니당..

얼굴에 화가 묻어 있고,<br />
차가우면서,어두운 표정이었습니다...1초 걸렸습니다

흠 .. 1초 걸리셨다면 .. 몬진 모리지만 느끼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함돠 .. 그래서 어둔 표정이 ㅡㅡ,,,

역시 을쉰이군요... 상처받을 아이들 생각하시고...<br />
저는 확 돌아버릴텐데요..ㅠㅠ.

신은 불공평 하십니다<br />
어찌하여 일진을신에게는 아즈매 꿰뚜러 보는 매의 눈을 주셨나이까?<br />
<br />
반면<br />
승수할방 을신은 메두사 아즈매 한번 쳐다본 것 밖에 읍는데 독댕이가 되게 하셨나이까?<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