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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는데...<br /> <br /> 옆방에서 어떤 개새끼가 통키타 치면서 노래부르네요...ㅠㅠ<br /> <br /> 조용한 편인데 가끔 12시 넘어 기타치면서 노래부릅니다
잠잠...<br /> <br /> 다시 자야징,,,ㅡㅡ
전 이 시간에 볼륨 높이고 듣는데 ... ㅡㅡ;<br /> 아래층집은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안 오는 넘이라 봐 주는 듯 함다.
전 돌비디지털5.1로 존거 들어요 ㅎ
야동 ? @.@
전 유튜브에서 유시민 강연동영상 찾아듣고있슴
전 기돈크레머가 바이올린 무쟈게 깨갱거리는거듣고있습니다<br /> dg2집에 있는건데 무신 현대음악같기도하고 곡명도 몰라요<br /> 무쟈게 깨갱거리네요 가끔 북도 궁꽝거리기도하고요
저는 웅산 듣고있입니다. 술한잔하고 아이들 깰까봐 조용이 듣네요
ㅎㅎㅎㅎㅎㅎ지는 옆집에서 거시기 하는소리 들고입습니당,ㅜ,ㅜ;'
진상님이 가장 비와 어울리는 음감을 하시는군요 촉촉한 웅산 목소리 감미롭죠
93.1~~~~~
주형님 같이들을까요 ㅎㅎㅎ
집사람 코고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Obrigado Brazil - Yo Yo Ma
cbs.........
바흐의 마태수난곡.. 헤레베게 꺼요..
울 샤모림 생신이라<br /> 1찍 2러나 빨래했더니<br /> 칭찬을 듣고 이씀돠<br /> ㅠ ㅠ
병주님.. 그렇게 사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ㅡ,.ㅡ
벽에 컵대고 있습니다. ㅡㅡ;;
ㄴ 뭐 들립니까?
ㄴ정화조로 떵물 내려가는 소리만 들림니다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