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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진 못하네요...ㅎ

3번이요... ^^

저도 대략 열번이요

하하하<br />
<br />
쫌 웃기네요..<br />
그 치과의사분은 그리 하시던지 말던지..<br />
전 걍 대충합니다..

치약이 남지 않도록 많이 헹굴수록 좋습니다. <br />

20번 이상 하려고 노력 합니다. 치약은 먹는게 아니니까유..

확인된 바는 명확히 없지만 현대인의 치아를 약하게 하는 주범이 치약이라고 합니다. <br />
참고로 치약은 유리를 반들반들하게 연마를 할 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연마제이기도 합니다.<br />
이 치약이 세척이라는 목적으로 보면 탁월 하나, 잇몸과 치아에 계속해서 남아 있으면 결코 좋을 게 없겠죠.<br />
어떤 분은 양치질 이후에 치약없이 양치질을 한번 더하신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치약을 닦아내기 위해서요.<br />

한번만 대신 락스로..ㅡ,.ㅡ;;<br />

<br />
저는 딱 4번 합니다. 그것도 시간간격을 최대한 짧고 강하게 입과 얼굴을 흔들어서.<br />
<br />
침은 소중하거든요. <br />
<br />
의사선상님 말씀이 그렇다해도 저는 제 방식대로... --;<br />
<br />

그럼 애써 발라 놓은 불소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구취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치약의 세척제 성분 때문에 많이 해줄수록 <br />
그리고 헹군 칫솔로 한번더 해주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치약에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데, 천연이 아닌 합성이라서 가능하면 많이 헹궈주는것이 좋습니다.<br />
<br />

2번 행구는데 3번으로 늘려야겠네요.

평균 4회라고 하네요...근데 4회로는 치약이 잔류한다고 합니다.

전 3번 정도 합니다.

2컵정도 물을 써서 헹궈야 한다던데요...

전에 스펀지에서 한 번 다뤘던 내용인데요.<br />
치약에 들어있는 유화제와 석유계 계면활성제때문에 많이 헹궈야하는데<br />
5회이하에선 계면활성제가 검출되었고 10회이상 꼼꼼하게 헹구면 계면활성제 성분이 거의 안남더라고요.<br />
물론 5회이하에서도 많은 양이 남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최소2~3회 양치질하기때문에 <br />
누적되면 점점 건강을 해치는 양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치약이 삼프하고 비슷한 성분이 있다기에<br />
세번정도 헹구고 빈칫솔로 한번씩 닦아준후 다시 헹굼니다<br />
저도 두컵 다 쓸때까지 합니다 ㅎ

저도 스펀지보고 10번이상 하다가 요즘은 다시 5회정도..은근히 귀찮네요..

수압 쎈 샤워기로 압안에다 직분사 합니다

충분히 헹구는 일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군요.

제가 좀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ADA(미국치과의사협회)에서 나온 논문이었던 것 같은데.. 2~3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 듯 합니다 <br />
이게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게,, 많이 헹구면 그만큼 잔류하는 성분이 없어져서 깨끗하기는 하겠지만, 치아나 잇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들도 깨끗이 없어집니다.

계면활성제 종류에 따라 다를것으로 예상합니다.<br />
잘 녹는놈도 있고 아닌 종류도 있고 그러니..<br />
가능하면 깨끗이 세척해내는게 좋겠지요.

저는 딱 2번 합니다. 워낙 치약도 적게 쓰고요.<br />
근데 투명한 치약에는 연마제가 없다면서요?<br />
<br />
어렸을 때는 동생이랑 럭키치약 짜서 먹으면서 놀기도 했어요... ㅠㅠ

그런 논리라면,<br />
<br />
아침에 치약 충분히 짜서 양치질 하고,<br />
오후, 저녁때는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br />
아침에 묻혀 놓았던 치약성분을 이용하여<br />
그냥 물만 묻혀 양치질을 해야 겠군요.<br />
<br />

비누나 샴푸 치약은 무조건 잘 헹궈야.... 한다는 지론임다 ㅡㅡ;;<br />
<br />
매일 매일 양치 하는사람보다 가끔? 하는 사람 치아가 더 건강하다능....<br />
((믿거나 말거나요 ㅡㅡ;;))

투명한 치약에도 계면활성제나 연마제가 엄청 많아요. <br />
양치할 때 거품나는 게 전부 계면활성제거든요.<br />
직접 천연치약 만들어보면 알지만 기존의 치약같은 거품이 거의 안나더라고요.<br />
<br />
일반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은 사실 비슷하고요. 대부분 십수번 잘 헹구면 없어집니다. <br />
그리고 파로돈탁스나 시린메드 뭐 그런 기능성치약말고 일반적인 치약에서 치아나 잇몸에 좋은 성분 그런 건 사실 없고요.<

20번이상 헹구게 되면 전국민적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소비되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이 무뎌지게되어<br />
국가의 경제가 파산에 이르르게되고 지나친 헹굼질로 치아에 무리가 많이가게되어 전국민적으로<br />
치아손상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손실비용이 나오게되어 이 나라는 하루아침에 무너지게됩니다.<br />
그러다보면 주변국들이 이 나라를 먹으려 서로 쌈질하다 경제전쟁에서 핵전쟁으로 확산될것이고<br />
중국,러시아,미국등 강국이 바짝

7-8회면 된다고 합니다만....

저는 거품나는게 싫어서 팥알 크키 만큼만 짜서 씁니다 <br />
헹구는 건 그냥 수돗물 쓰고요, 보리차나 커피 끓일 때도 그냥 수돗물... <br />
정수기는 1년 넘게 필터를 갈지 않아서요... ㅠㅠ <br />
<br />
잇솔질은 보통 2-3일에 한번 합니다....윽 디러... <br />
행사 같은거 있을 때는 따로 잇솔질 한번 더 하거나 키친타올 같은걸로 이를 잘 닦아줍니다<br />
휴지로 이 닦아보면 누런 것들이 많이

덜 행구면 입이 바짝바짝 마르지 않는가요? <br />
치약성분이 샴푸와 다를바가 없다던데 깨끗히 행구어야지요.<br />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여유를 가지고 입안의 세제정도는 시간내서 행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치약을 조금 바르고 문지릅니다. 대신 솔로 많이 문지르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합니다. <br />
악취의 근원이 치아사이에 낀 이물질이라....<br />
물로는 한 두 세번 가글하고 마지막은 가그린으로 헹굽니다....ㅡ,.ㅜ^<br />

치과의사가 그러던대요.양치질시 물은 최소한 한컵 정도는 사용하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강태선님 말씀처럼 치약없는 칫솔질을합니다 안하면개운하지가 않아요헹구는건 7~8회<br />
정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