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없어요..ㅡㅡ

일산에도 그닥...^^

민물매운탕은 직접 잡아서 해먹는게 젤 맛있더군요...족대들고 물속에서 돌 들춰서 다양한 어종을 잡아서 섞어서 해먹으면 정말 환상이더군요. 매운탕 돈주고는 못사먹겟더라고요 ...

김포쪽에 메기매운탕 먹으러 종종 가는집이 있습니다. 사실 맛있다기 보단 그냥저냥 먹을만해서 가는데입니다.<br />
<br />
그나저나 이런 이야기는 뭘 좀 먹어가면서 해야=3=3=3333

얼큰한거 좋아하심 --그집-- 쭈꾸미 추천합니당 <br />
좀 맵긴해도 속이 쓰릴 정돈 아니고 먹을만 합니다.

겡훈니미 사 준다면<br />
갈촤 주러 가겠씀다....^.^!!

ㄴ 어서오십셔..<br />
금다마는 빼서 들고 오십셔~~

발산동에 맹순이 꽃게찜/꽃게탕 하는데 갔었는데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br />
공항 앞에 공항 칼국수도 유명하죠. 이게 결국 등촌 칼국수의 발단이 된거 같아요.

태훈님...등촌칼국수 는 등촌동1동 에 원조가 있읍니다.<br />
순대국 : 1) 터미널 안쪽골목 이름이 가물가물 2)공설운동장 에서 풍무동가는 옛날길(농협지나 서)김포순대<br />
간장게장 : 전유리포구 안쪽길에 허름한집...소쇄원<br />
추어탕 : 샘재 박가네<br />
메기매운탕 : 통진가며...한탄강, 남강<br />
장어구이: 강화대교 밑 나루터 숯불장어

한탄강이라고 메기매운탕집 유명합니다.

잉가니..<br />
<br />
떡갈비 안사줄라꼬...<br />
<br />
광주서 도망가다니...ㅠㅠ<br />
<br />

위에 세분 감사합니다.<br />
<br />
꽃게,순대국, 간장게장, 추어탕, 장어 좋아하는데 딱이군요<br />
메기매운탕은 모험삼아 먹어봐야 겠습니다.

한탄강 메기 매운탕<br />
지금도 잇남유?<br />
길이 마이 바껴서~<br />
김포에서 통진쪽으로 가다보면<br />
우측에 있었는데~<br />
ㅠ.ㅠ

오...김포에 오셨군요^^*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잘 몰라요 ㅠ<br />
<br />
순대국집은 박천순대입니다. 며느리가 사우동 먹자촌에 분점냈구요...이 집은 내장이 많이 들어 갑니다.<br />
풍무동 가는 길은 머릿고기가 많이 들어 가고요...<br />
<br />
나머지는 나중에 전해 드릴께요 ㅋ

김포 시민이요.<br />
딱히 먹거리 없습니다<br />
공항동 에서는 또이네 족발이 최곱니다. <br />
공항에서 삼십삼년 지낸

저는 불도동에 사는데 김포로 오셨어요? <br />
무슨 음식점 일까요? 빨리 밝히시기 바랍니다.꼭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br />
아무도 모르게....<br />
김포에 오셨으면 불로동에 있는 권오길 칼국수집도 한번 들리셔야죠...<br />
전 잘모르겠는데 사람들은 항상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