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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주 수입원이라던데요... ㅎ

예전 서울삼성동쪽 xx한의원에 일했던 여동생이 원장의말==유전적..성장판문제..어찌저찌하며 팔자?-즉-99.9% 가능성희박이란얘기에 조카들 170이상- -그어떤..절대기대도 안한다고 하더군요..부부의 신장평균이168.3.4정도이니...

개인적으로 한약방에서 제조하는 보약.......절대로 안믿습니다.<br />
그거 먹을바엔 차라리 식용증진제하고 수면제 섞어 먹을랍니다.

첫째는 부부 평균 신장보다 5센치 이상 큽니다. 한국에선 아직 중 1 들어갈 나이 인데 그러네요...저희 부부가 좀 작거든요...이 아니는 아주 어릴때 한약 한 3번 먹인거 같습니다...어려서 하는 10만원도 안하는 한약이구...아이 자체가 건강한거 같더군요...둘째는 딸 아이인데 또래 평균보다 작습니다...이번에 한약을 비행기로 공수해 먹이니 입이 짧은게 좀 나아지는거 같더군요...5월에 한번 10월에 한번 더 먹으라는데...가격도 착하더군요

소아과병원에가면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 할 건지 나오지 않나요.그런 상황에서 키크는. 약은 글쎄요.

한의사입니다. 왠지ㅜ한약에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ㅜ많으신것 같습니다.ㅜ한의사들의 잘못이 크겠지만. 여타 다른 여건의 의해 기인한다 점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키 크느느한약이라는게 한봉지먹으면. 무조건. 5센티 큰다. 두달먹으면. 무조건 10센티 큰가. 그런 역은 아니죠. 키우는 분명히 유전적이느요소가. 크게 작용합니다만. 후천적이느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는부분이ㅡ있습니다.그래서. 그 후천적이느환경에 요소중에서. 영양, 소음기,소화기문제를

자동완성인가. 하는거 꺼야겠네요,

지난 겨울초입니다...<br />
녹용을 선물로 받은 것이 있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었던데...<br />
동네 한의원에서 치료하러 갔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약재를 포함해서 한약조제 가능한지 여쭈어 보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br />
가족모두가 약을 지었는데... 제가 요청한 것은 잠 잘자고, 밥 많이 먹게 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br />
가족이 키가 작고 왜소한 편이고, 비교적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도 잘 깹니다...<br

국민건강보험에서도 아이들 평균키보다 얼마가 작든지 하면 호르몬주사나 관련 의료혜택이 있구요..<br />
실제 주위에 키가 상당히 작은 아이들의 부모들은<br />
고민 많이들 하지요..<br />
그냥 잘묵고 운동 잘하면 키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br />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다른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br />
제가 보아도 참 안스러운 경우도 있더군요..

키크는데 방해되는 요인을 제거해서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거지, 설마 마술처럼 쑥쑥 자라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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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열 중에 이런 게시판에서 사기꾼으로 몰아부치기 제일 쉽고 만만한 직종이 치과의사, 한의사죠.

돌연변이==> 골연령(뼈나이) 입니다.

와이프가 저랑 결혼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 <br />
와이프 150 저 183 지금도 애들 보면서 제발 아빠 닮아라 합니다.

키크는 한약 고딴것 읍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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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열심히 뛰댕기면 좋다고 합니다.<br />
칼슘 섭취도 마니 하고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