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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시장 아들과 결혼설이 기억납니다

아~ 서울시장 아들과의 결혼설이 있었군요.

김일성 딸내미를 누가 찝쩍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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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같은 맥락일듯...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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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누나 상쳐줬다가 박통이 동해에 수장시킬지도 모르니..ㅡㅡ

갑자기 소녀가장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풋~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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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빈님 말씀이 가슴에 확 와 닫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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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동해 바다에 수장되고 싶을까.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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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 얘기는 오버죠.부자 망해도 3 대는 먹고 산다고 했으니까요.

사실 박근혜의 외모가 나쁘지 않지요...<br />
외모도 박근혜가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부분 기여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나쁘지 않은 외모가 대통력직 수행에는 과연 도움이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br />

하지만 언론에자주 나오는 박근혜의 미소뒤에 언뜻언뜻 보이는 박정희의 모습이 가금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뭐.. 딸이니까 닮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냥 닮은게 아니라..뭐랄까... 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서늘한 느낌이 있습니다.

닭통을 요사이 자주...

현직 대통령이니까 관심이 가는 것이 당연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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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에게 관심이 많았던것 처럼 말입니다.

소박통 (小朴統)이 미인이라니..금시초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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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원래 좀 낮아요. 요즘 모습보다는 20 대 모습에서 미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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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통 보다 이쁘고 아름다은 여성이야 널리고 널렸죠.헌데 여성 정치인중에서는 나름대로 한 미모 한다고 생각해요.

눈이 삼해요.... 박정희 보는 것 같아서.... 무서버요ㅠㅠ...

솔까말 70년대 당시에 괜챦은 외모였쥬.<br />
그당시 여학생들 정말 토속적이었던 분들 많았어유.<br />
그녀를 동경하고 짝사랑하던 많은 이땅의 50대 이상이 많이들 찍어준 거만 봐두<br />
뭐 대충 알 수 있쥬. ㅎㅎ <br />
SB님 말씀대루 가까이 할 수는 없구유. <br />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까스통 할배들의 일편단심 사랑은 어이할꼬.

박통 살아있을때 이미 최태민에게 푹 빠져있었대요...박통 사후에도 물론 말할것도 없구요..

은사님 중 한분이 대학때 박근혜씨 에게 혹해서 다가가다가 경호원에게 잡혀가실 뻔 했다고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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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중매 외에는 남자 만나는것도 힘들었을 겁니다.

정치적 편견없이 봐도 제 눈엔 영 아니네요..<br />
그렇다고 못생겼다고 까지 말하긴 그렇지만 강한 하관이 부담스러워서,,<br />
차라리 얼굴로만 따진다면 나경원이 정도면 미인이라고 인정할수 있을듯,,,

울 사촌 동생과 비슷...물론 동생이 훨 낫죠..ㅋㅋ

눈에살기가있어요

일단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ㅎ<br />

ㅎㅎ 나경원은 성형 미인이라는 의혹이 있어서 제외 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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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살해 당했고 거친 풍파를 헤쳐 나왔을 테니 살기가 도는 것이 어쩜 당연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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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굴의 피부 모양보다 머리 속이 문제죠..

머리 속이 조금 부실한 것은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