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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오디오에 문외한이기도 하지만....ㅡ,.ㅜ^

↘그간 *취한 사진 보니.... 문외한 아니신게 확실하무니다....ㅡ,.ㅜ^<br />
자게사진 참조하시길ㅋㅋ....

바위산을 그라인더로 죄다 갈아 모래성으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종열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그냥...

어느 정도 경험하신 분들과의 의견대립은 피튀기지만(?) 배우는 것이 많고 즐겁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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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험없는 사람들의 깐죽거림은 허탈하게 만들어서 생각남 김에 와싸다에 하소연해봤습니다.

저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제일 속 편합니다...^^

이야~ 번개루 짜장면 진짜 맛있더라~<br />
아냐...마천루 짜장면이 더 맛있어~<br />
우쒸....난 경회루 짜장면이 훨 낫던데....<br />
우짜고 <br />
저짜고....<br />
참나.....짜장면이 뭐가 맛있다고....그냥 집에서 먹는 짜빠게티하고 별반 차이 없더만....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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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죠~~~?

B&W 배꼽을 누질러 버리구 싶은 준철님의 비유가 아주 시의 적절하네요...^^

세영님...오프라인에서..직접 뵈면...상황끝인데요..뭘...<br />
연장은 항상..잘 챙기시죠...^^

그래서 전 오프라인 나가는 것이 무섭슴돠...ㅠ,.ㅠ^

차에 있는 연장은 치워야 하는데요. 이러다가 진짜 양아치 만나면 일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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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철님의 비유가 아주 적절하군요.

전 세영님한테 밉게 보인거 &#51022;&#52012;?...ㅠ,.ㅠ^

갑자기 짬뽕이 진리다라고 하면...<br />
산으로 가기 시작하겠죠...^^

어르신은 항상 와싸다 즐겁게 해주십니다. 짬뽕으로 가도 대화가 되니까 즐겁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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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돈 많네? 나는 돈없어서 집에서 짜파게티 끓여먹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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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MSG 잔뜩 들어간 짜장면집 왜 가? 나는 (MSG 더 많은) 짜파게티 끓여먹어'라는 황당한 참견을 하니까 가끔 짜증이 나죠.

세영님^^ 쌩유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우리 함 종로에서 짜장 벙개 할까요?....

오세영님.. 지난번에 보내주신 방향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br />
백만년만에 세차하고 구석구석 몇 번 뿌렸더니 차 탈때마다 기분이 좋네요..<br />

어르신 문외한이라고 하시기엔 댁에 기기가 너무 많습니다. ㅎ

그런 댓글은 자신의 마음이 비뚤어졌다는 걸 나타낼 뿐입니다.

방향제가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짜장번개...종호을신께서 쏘시는겁니까?

4425 숩삑까 받침대를 뽀샤버리구 싶은 홍우님...ㅡ,.ㅜ^ 그저 뭐가 뭔지 모르고 들입다 쌓기만 하는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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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남은 귀까정 꺾어버리구 싶은 인기님...ㅡ,.ㅜ^ <br />
내 사전에 내가 쏘는 그런 건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국가의 전란과도 같은 일임돠....ㅡ,.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