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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온 길에 진상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2-26 17:41:39
추천수 1
조회수   1,391

제목

병원 다녀온 길에 진상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지하 주차장에서 요금 정산소로 늘어진 몇대의 차들 앞에 서너대~쯤..



차례대로 나가는데



내차 뒤에서 크락숀 계속 울리는 그랜져..개객끼.......



차례대로 요금 정산하고 나가는데 왠 지랄 차들이 느리게 빠지는 것 도 아니고



창문 열고 대가리 빼고 그랜져 째려봄 (입모양은 미친 X객끼라고) 이후로 조용해짐.





외래



차례대로 와서 진료 보는데 자기 아이 아파서 우는데 진료 빨리 않봐준다고



간호사에게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 그냥 좀 사정을 하지는



따지 듯 진상을 부림



(물론 부모 입장에서 맘이 급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차례대로 온 손님 무시할 수 없는 간호사 언냐의 난처한 입장)



그런데 아즈매가 아이 달래는 법을 모르는 듯..



달래면 않 울듯한데



간호사 언냐가 좀 달래더니 조용해짐..



정 급하면 응급실로 가야 하는 안타깝지만 외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능...



아즈매 병원 드라마를 넘후 마니 보셨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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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식 2013-02-26 18:46:26
답글

참...막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백경훈 2013-02-26 18:47:04
답글

ㄴ 뜨끔 ㅡ,.ㅡ;;<br />

전인기 2013-02-26 18:55:59
답글

경훈님이 무섭게 생겼다는걸 증명한 겁니다.

김승수 2013-02-26 19:48:10
답글

무섭게 생기신 갱훈융아 , 앞으로는 덩꼬 얘기를 쫌 줄이도록 하겠슴돠 ㅡㅡ,,

김장규 2013-02-26 19:57:15
답글

혹시 대포동 미사일 보여드리고 노려보셨나봐요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백경훈 2013-02-27 01:07:05
답글

ㄴ 장규엉아 코수푸레 해떠니만 찍소리 안하던대효<br />
<br />
승수할방을쉰 저 얌전해효<br />
<br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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