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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사진 보니 답 나오네요....<br />
역시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은 명언.......

슬프다.

사진을 보니...이런경우를 가르쳐서 "생긴건 멀쩡한데 하는 짓은 비도덕적이다"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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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이 사실이면 딱 한마디로 " 징허게 디런넘이네요 " ㅡㅡ,

다른건 대강 눈감아 주겠는데, 없는사람 주라고 만든 장학금을 빼먹는건 일반인인 저로서도 도저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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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적인 부분에선 사소할지라도 내용적인 부분에서 모든 장관을 통틀어 최악인거 같습니다.

자식이 한 일이므로 본인은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br />
그런데 자식 교육은 누가 시킨 것일까요?<br />
이 것 역시 마누라가 시켜서 모른다고 하겠죠!

도둑이네요. 나라 재산을 눈먼돈으로 보는 자들은 공직자하면 절때 안됩니다.

저정도면 새누리에선 청백리의 귀감입니다.

상상초월의 환타지 코리아 화이팅.<br />

제 페친의 페친으로 등록된 보수 칼럼니스트의 글을 보니 '외국인학교 부정입학과 관련하여 학교당국의 문제제기도 없는데 업무방해로 처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학교와 학생의 계약에 불과할 뿐인데 공권력이 개입할 문제인지도 의문이다'라는 글을 보고, '후안무치'라는게 어떤 것인지 실감했습니다. 박사학위까지 있는 인간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고, 거기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날리는 것을 보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법경시풍조가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

뭐 일이천 가지고 그러십니까.. 더 드런 넘들어 널렸는데..-_-;

드런 놈들.....일이천 투기 했다면 넘어 갈려고 그랬는데...힘든 학생들...돈 빼먹는 일은....<br />
양아치..

참, 지랄같은 나라네.<br />

정말 없어보이게 생겼는데요.<br />
그밥에 그 나물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정석원님, 언급하신 논리학의 대가 칼럼니스트 성함이나 좀 알아두고 싶습니다. 두고두고 기억하게요.

시발 어이가 없다 진짜~ 저런 개만도 못한 놈이 고위 공직자도 모잘라 장관까지 해 먹겠다니.

시발 엊그제 내려온 새끼하고 졸라 닮았네요... 유유상종 이라고

정말 얼굴도 MB와 닮은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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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런 개같은 새끼들. <br />
성품이 전두환급이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시절...<br />
저는 땅거지당이.... 정말 거듭나는 줄 알았습니다. 청문회때..... 위장전입... 학위논란등 까발릴때....<br />
야.... 정말 얘네들이 달라지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이 담에는 애들 좀 찍을까 하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2메가를 대통령 세우는 걸보고...... 상황 끝~~~

에이 왜 그래요....<br />
저들 사이에서는 저정도면 청렴한거죠...애교 정도...?

생긴거 보니 딱 어떤쉐키 생각나서 기사는 읽지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