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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중요한가요 ? @.@

아 똑같은 질문에 올린다는 점에서 핑플이/롤링과 레젭과 동급취급받느냐 안받느냐가 그렇게 중요하고 알고싶으며라는 생각이 드실수도있습니다만은, 답변을 많이받았되 만족하지 못하는 답변을 많이 받아서말입니다. 음악에 서열은 없지만 그 가수의 위상이나 레벨은 궁금해 할수도잇는거잖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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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답변은 `자기가 좋은 가수는 모든지 좋게 보이고 예쁘게보인다`이런 점을 &#48820;고 냉정하게 냉철하게 답변해야합니다. 자기

정말 객관적으로 "네" 입니다.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롤링스톤즈 누가 더 잘 났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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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중 누가?<br />
김태희, 한예슬, 신민아 중 누가?<br />
마징가제트, 메칸더브이, 그랜다이저 중 누가 제일 쎄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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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느냐 용돈 잘 주는 삼촌이 좋으냐?<br />
오디오 역사상 최고의 스피커란 질문에 수많은 다른 의견들이 나오는거 하고 마찬가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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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하는 사람들의 문제지 뮤지션들 본연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유? <br />
뭐 한시대에 한가닥했던 뮤지션들이고 많은 사람들 기억속에 남아있는 뮤지션들인데 그때 그때 분위기나 감정에 맞는 선곡해가며 감상하다보면 그 등급은 순전히 각 팬들이거나 음악상품의 취급자에 의한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유. <br />
롤링의 페이트 잇 블랙을 듣고 핑플의 움마굼마를 듣고 제펠린의 신스아빈러빙유를 듣고 올맨의 인메모리오브엘리자벳리드를 듣고 비틀의

대중음악의 탑 클래스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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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루로 보면 거의 동급이라 말할 수 있겠죠 근데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호불호의 영역에 있는 그룹들로 대등한 위치냐 아니냐도, 레벨이라는 척도도 좀 애매한 척도가 아닌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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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라고 말하는 사람들하고는 말하고 싶지 않더군요. <br />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하자면, 그건 인터넷 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순위 매길 수 있습니다.<br />
예를들어, 음반판매량, 차트순위, 평론가들의 평점 등등 말이죠.<br />
이런 객관적인 답안은 이미 나와 있다는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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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객관적으로 보자면, 어디 레드젭이 롤링스톤에 댄답니까.<br />
음반 판매량을 봐도 그렇고 평론가들의 평점을 매겨도 레드제플린이 헤비락의 선구자격이지, <br />
모든 락을 아우

위에도 얘기했지만, 마징가제트와 로보트 태권브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 수준의 질문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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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많은 답변이 있는데 만족하는 답변이 없다고 하셨는데,<br />
그럼 이일선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길래 만족스럽지 않다.. 라거나..<br />
'나는 레드 제플린이 더 나은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핑플이 더 낫다더라..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br />
혹은 그 반대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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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단 몽땅그리 들어보세요...!!! 그리고 어떤 곡이 어떻네~ 이런 의견 환영합니다.<br />
음악은 일정부분 눈과 귀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꼴리는겁니다.<br />
꼴리면 좋은곡이고 인겁니다. 누가 카더라는 아닙니다. <br />
음반 판매량 압도적인 서태지와 김광석 누가 갑 입니까? 서태지에 꼴리면 태지가 갑이고 아니면 김광석이고 아니면 둘다 쓰레기..........본인 기준의 능력을 키우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어세요. <br />

개인적으로 비틀즈보다도 위에 두고 싶습니다.

핑크플로이드........ 그들의 음악적 정서와 메시지을 존중합니다.

대단한 밴드이긴 하지만 중고 시절부터 사실뭐 하두 많이 들어서 이젠 아무른 감흥이 없습니다.<br />
어느그룹이 뭐 대단하다 따져서 뭐합니까? 인류가 해온 음악이 얼마나 많은데 핑클만 대단하겠습니다까?<br />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음악을 알고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더 즐겁습니다.^^ <br />

추구하는 음악장르가 달라서 똑같이 놓고 점수를 매길수 없습니다..<br />
신중현과 조용필을 비교할수없듯이 ..<br />
무인도에 한장에 음반을 가지고가라고 하면 ..저는 비틀즈가 아닌 비지스판을 가지고 갈겁니다...<br />
음악은 지극히 개인적인것이고..남이 좋아한다고 내가좋이할수는 없는것입니다...<br />
핑크프로이드같은 사운드를 내는그룹은 앞으로 안나올겁니다...선구자라고 봅니다...

추구하는 음악장르가 달라서 똑같이 놓고 점수를 매길수 없습니다.. <br />
신중현과 조용필을 비교할수없듯이 .. <br />
무인도에 한장에 음반을 가지고가라고 하면 ..저는 비틀즈가 아닌 비지스판을 가지고 갈겁니다... <br />
음악은 지극히 개인적인것이고..남이 좋아한다고 내가좋이할수는 없는것입니다... <br />
핑크프로이드같은 사운드를 내는그룹은 앞으로 안나올겁니다...선구자라고 봅니다... ver 2.0 <br />

저는 무엇이든 선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
사실 핑크플로이드나 레드제플린은 비틀즈나 롤링스톤즈 아류죠....<br />
선구자적 관점으로 볼때 말이죠....<br />
그런 의미에서 펑크를 세상에 내 놓은 섹스피스톨즈나 레게를 세상에 알린 밥말리가 그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뭐든 세상에 처음하는게 가장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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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쉽게 잊어서는 않되는데 사람들은 선구자들 보다는 가장

핑크플로이드 데뷔앨범을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이 앨범은 공히 브리티쉬 사이키델릭을 연 기념비적인 앨범입니다. 시드가 들으면 섭해 관 열고 나옵니다

가입일이 어제 이시네요. 왜 가벼운 문체로 던지듯 질문하시는 지요? 뉘앙스가 Pink Floyd는 하위 음악아라 강변하는 듯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파닥 파닥.

창웅님의 말씀대로 낚인거 같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