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코드 블루 와 64 dac 조합을 아는 분의 집에서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지 cdp 하나 바꿨을 뿐인데,소리결도 자극적이지 않고 풀오케스트라 연주의 분해능력이 대단하더군요^^
개인적으로 lp 소리를 좋아하고 그리워 해서 목표가 린 손덱lp12 였는데 디지털 소스도 충분히 lp 못지않은 경쟁력을 느꼈습니다. (가는 방향이 틀리다고 해야하나)
회원님들이 경험하신 최고라고 생각하는 디지털 소스기기는 무었인가요? (저는 코드 블루와 64 da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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