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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플로이드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그룹이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2-24 16:52:23
추천수 10
조회수   2,354

제목

핑크플로이드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그룹이죠??

글쓴이

이일선 [가입일자 : 2013-02-24]
내용
락그룹의 위대함의 평가하는 기준이 보통 후세에끼친 영향,락계에 끼친영향을 대부분고려를 합니다(대중,음악평론가 다포함해서)





핑크플로이드의 후세에끼친영향,락계에 미친영향에을 봤을때 롤링스톤즈나,레드제플린과 동등한 위치에 올려놓을만한 레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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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oem@korea.com 2013-02-24 17:00:15
답글

급을 나눈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롤링스톤즈나 레드제플린처럼 시대의 한획을 그은 밴드임에는 분명합니다.

박지순 2013-02-24 17:02:16
답글

평가는 주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br />
<br />
핑크 플로이드는 롤링 스톤즈나 레드 제플린보다는 확실히 <br />
<br />
격이 높은 밴드입니다. <br />
<br />
유일하게 비틀즈와 우열을 가릴만 하다고 봅니다.

전영미 2013-02-24 17:04:14
답글

제 기준으로는요...<br />
넘사벽의 그룹이죠 험,~~

임대혁 2013-02-24 17:05:18
답글

이거.....제대로 가면 제대로 분쟁 유발할만한...덕밥 인데요.....

uesgi2003@hanmail.net 2013-02-24 17:33:21
답글

넘사벽입니다.

이성위 2013-02-24 17:35:24
답글

락역사에 위대한 뷸멸의밴드라 칭하고싶은 개인입니다...

구현회 2013-02-24 17:40:23
답글

기교는 밀렸을지 모르나 담긴 정신은 넘사벽,

ny42kim@hotmail.com 2013-02-24 17:41:47
답글

대중음악 역사의 전/후로 나눌수 있을만한 밴드이죠. 테크닉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 음악적인 면으로나... <br />

문창위 2013-02-24 17:44:29
답글

대중성을 잃지 않으면서 극한의 음악성을 보여준 최고의 밴드...

ksy433@hanmail.net 2013-02-24 18:21:47
답글

우쨌든 앨범 판매량이 최고 아닙니까? 아닌가요? ㅎㅎㅎ <br />
롤링스톤즈 제외하고(딸랑 1장 갑자기 생각이 우후후~ 하며 가성인데?) <br />
두 그룹은 국내발매 전 앨범 다 구매했고 핑크플로이드는 더 월은 해적판으로 lp로 cd, dvd로 몇번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br />
<br />
제 기준에는 크라잉 넛, 넬 이라치면 롤링은 씨엔블루( 좀 많이 심했네요 ^^* 롤링팬께 대단히 죄송) <br />
<br />

송석진 2013-02-24 18:22:49
답글

시대의 흐름을 타지 않죠.. 롤링이나 비틀은 지금들으면,, 그냥 옛날 노래 듣는 느낌이지만,,,,<br />
핑플은 지금 들어도,,, 최신음악같은 신선함이 있어 좋습니다.

yhs253@naver.com 2013-02-24 18:24:44
답글

앞으로도 그런 사운드를 내는 그룹은 안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br />

이종호 2013-02-24 18:36:29
답글

시대의 흐름을 타지 않죠.. 롤링이나 비틀은 지금들으면,, 그냥 옛날 노래 듣는 느낌이지만,,,, <br />
핑플은 지금 들어도,,, 최신음악같은 신선함이 있어 좋습니다. ver 2.0

이이권 2013-02-24 19:30:16
답글

헉 분쟁의 소지가 많군요. 레드제플린과 그외 밴드들과 비교하다니..

문충근 2013-02-24 19:59:47
답글

예전 doors앨범을 샀더니 해설지에 비틀즈 레드 제플린 다음 doors순으로 들어보라고 권하더라구요 핑크플로이드 솔직히 어렵고 잘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음악성이 조아도 대중감없음 인정하기 좀 그렇지않나요?

장재영 2013-02-24 20:21:58
답글

네.....어린 시절 핑크플로이드의 벽 이란 비디오를 보고 충격 먹은적 있습니다.<br />
레젠드급이죠...국내에선 태연님이 계시는 소녀시대정도 생각하면 됩니다.<br />
자 다음 분쟁유발자 터치!

김태호 2013-02-24 20:23:31
답글

헉 분쟁참여 ㅎㅎ<br />
비틀즈따위를 롤링에게 ㅎㅎ<br />
농담이고요 비틀즌 샌님<br />
롤링은 불량배<br />
핑플은 예술가<br />
레드는 선구자<br />
지미는 득음<br />
ㅎㅎ 층위가 다르다고 보여져서

yws213@empal.com 2013-02-24 21:05:34
답글

먼저 Final cut 앨범을 들어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좀 더 알고자 하신다면....,<br />
위에서 말씀하신 바대로 격이 다르고, 로저 워터스의 노래가락이 참 의미 심장합니다.<br />
영어의 운율, 라임도 느껴지겠지요.

고종권 2013-02-24 21:32:56
답글

핑플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보다 <br />
님이 들어 귀에 꽃혀 듣는 동안 퀵니르바나 오면 들어시면 되지않나요.<br />
내귀에 지금 느낌이 안온다고 대중성 논할 필요 없을 만큼 남긴에 많고 아직도<br />
좋아 하는 팬들 많은 밴드일겁니다. <br />
그리고 좋은 음악은 별 감흥없는 첫인상을 남겨도 <br />
내가 변함에 따라 갑자기 귀에 꽃힐때도 있죠. 시간과 그들의 위치와 상관없이요.

신석환 2013-02-24 21:34:52
답글

핑크플로이드는 프로그레시브락의 최고봉이라 불릴만 하죠.<br />
<br />
우선 그의 대표적이자 빌보드차트에 400주이상 200위 안에 랭크된 <br />
The dark side of the moon앨범을 들어보시죠.<br />
엔지니어는 유명한 알란 파슨스가 담당했고요. 70년대 배경음악으로 자주 등장했었고<br />
지금 들어도 괭장한 사운드 입니다.<br />
<br />
그외 the wall이나 atom heart mo

강민구 2013-02-24 21:47:03
답글

음악사적인 위치보다는 님에게 어떤 위치에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핑크 엘피를 사신다면 1순위는 영국 emi 초반이고, 2순위는 일본 EMI 초기버젼입니다.

신필기 2013-02-24 21:49:17
답글

대학교 축제에서 음악동호회에서 the wall 뮤직비됴 보고 뻑 갔었죠.<br />
<br />

안소연 2013-02-24 21:57:40
답글

비틀즈와 롤링스톤은 락역사에선 고전이라고 봐야죠. 이는 그들의 음악의 수준을 논하기 앞서 , 시대적인 선구자 위치에 섭니다. 앨범의 완성도나 음악이 인간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감흥은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핑크플로이드를 넘을 수 있는 그룹은 별로 없습니다. 킹크림슨이 유일하게 대적한다는 개인적 판단.

김상균 2013-02-24 21:58:59
답글

롤링스톤즈/레드제플린 아래급 같은데요 ㅎㅎㅎ 우리나라는 프로그레시브락 과대평가 경향이 있는 듯,,

조동수 2013-02-24 22:03:17
답글

인류의 커다란 문화유산 입니다.~~

한권우 2013-02-24 22:08:16
답글

남자는 pink.<br />
아.이것은 아니군요..^^

박준용 2013-02-24 22:15:42
답글

국영수 중에 한 과목씩 잘 하는 밴드네요..ㅎ

이석재 2013-02-24 23:19:42
답글

핑크 프로이드는 클래식의 모짤트라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
인류에게 엄청난 선물을 남기지 않았나여?<br />

김상중 2013-02-24 23:24:16
답글

The Dark Side of the Moon...<br />
빌보드 앨범차트 200 안에 741주 동안 순위에 있었슴다..<br />
더이상 무슨 설명이..-_-

김지태 2013-02-24 23:38:24
답글

핑플은 제 인생의 아이콘인 밴듭니다. <br />
<br />
솔까말 스톤스도 제플린도 위대한 밴드이지만 지금은 그다지 찾아듣질 않고 들어도 예전 만큼의 감흥을 주질 않지만. 핑플은 지금 다시 들어도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br />
<br />
스톤스, 제플린, 핑플 그리고 6,70년대 주요 밴드들 앨범을 천번 이상씩은 들었을 겁니다.<br />
<br />
요즘은 핑플의 곡들을 기타로 커버하고 있는데 초기교 같은건 없지만 참 데

김지태 2013-02-24 23:43:37
답글

올해가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 발매된지 40년이 되는해네요. 그러나 지금 들어도 40년전 음악이라고 느껴지질 않죠. 그전의 앨범 meddle, atom heart mother는 오래됐구나 하는게 느껴지지만 이 앨범은 정말로 여러가지면에서 대단한 앨범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용준 2013-02-25 00:27:43
답글

롤링 스톤즈가 레드 제플린과 비슷한 급인가요??? ㅠ.ㅜ<br />
<br />
레드 제플린 팬으로서 무지 슬프군요 ㅠ.ㅜ<br />
<br />
핑크 플로이드는 비틀즈와 비견될 만 하죠. 혹은 그 이상일 수도 있구요. ^^

artrocker@naver.com 2013-02-25 01:25:51
답글

프로그래시브 밴드로서 핑크 플로이드 보다는 킹크림슨을 저는 더높이 평가합니다.

박헌규 2013-02-25 03:42:17
답글

롤링스톤즈는 저쪽동네 취향의 대중밴드고 핑크 플로이드와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교할 대상이 아닌듯 합니다.<br />
다큐에서 믹 재거를 돌(바보-의식,개념이 없다는 비하의 뜻으로)라고 하더군요.<br />
플로이드는 월에서 말하는 메시지가 너무 예리하고도 충겨적이죠.

박영식 2013-02-25 04:29:16
답글

분홍 &#54557;로이드는 뽕짝에도 능했죠. 돈(money) 나는 왜 들을수록 정겨운지.....

김성수 2013-02-25 10:28:29
답글

저는 요즈음에는 Pink Floyd를 들으려면 많이 피곤해서 잘 안 듣습니다만,<br />
Pink Floyd는 Sid Barret이 싹을 틔여, Roger Waters가 커다란 나무를 자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br />
1983년 해체후 알맹이 빠진 나머지 멤버들이 추태를 부리고 다닌 것은 Pink Floyd란 이름에 똥칠을 한 것이고요.<br />
진짜 Pink Floyd는 다른 대중 가요 밴드들과 비교하기에는 좀 차원이 다른 위치에

이종호 2013-02-26 00:16:44
답글

"1983년 해체후 알맹이 빠진 나머지 멤버들이 추태를 부리고 다닌 것은 Pink Floyd란 이름에 똥칠을 한 것이고요. "<br />
<br />
이 댓글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네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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