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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리테이프는 붙여놓고 몇달이 지나면 종이가 누렇게 변색되고 말라서 튿어져 버리죠.
또는 방풍비닐 붙여두고 1년만 지나면 잘 안떨어지고 자국이 남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에 가보시면 책라벨 스티커는 왠일인지 오래지나도 떨어지거나 변색이 없지요.
제가 대학다닐때 도서관 책에 붙이는 테이프가 뭔가 다른거 같은데 그때는 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런 제품이 따로 있네요.
바로 전문용도의 고가의 수입 테이프인데요.
도서관용 테이프가 따로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오래된 책을 보수할때 이걸로 붙여두면 오래지나도 변색이나 떨어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풍테이프를 붙일때로 이걸로 붙여두면 나중에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생활정보 올려드려요.
독일산 필모룩스가 오리지날인데 비슷한 제품이 많이있네요.
필모룩스 테이프 =======================
세계도서관 시장의 90% 이상 점유율울 차지하고 있다.
-40℃ ~ +90℃까지 어떠한 온도에서도 화학적으로 변화 없는 세계유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85개국에서 특허 획득했고,
산화방지처리와 발암물질제거로 인해에 무해(세계유일)한다는 장점이 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보장된다는 특장점이 있다.
[출처] 필모록스(넥스첸)_도서보호테이프|작성자 TnH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