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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산 다녀왔습니다. 야마하/데논/마란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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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1:5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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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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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산 다녀왔습니다. 야마하/데논/마란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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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중 [가입일자 : 2004-05-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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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와싸다에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글을 일고 마음에 굳힌것이 데논 1804
그러나 어제 집사람과 같이 용산가서 영화,음악을 청음해보니 집사람이나 나나
마란츠 4400이 듣기에 더 좋데요. 영화 음장효과등등 얘기하는데 데논,야마하450은
저음이 약간 뭉쳐져 있다고 해야하나 귀가 아프데요. 참고로 스피커는 와피데일
에메랄드에 물렸었습니다.
역시 AV는 직접 자기가 듣고 보는것이 가장 확실한 것같네요.
다른집에 가서 야마하 1300을 야마하 스피커에 물린 것을 한번 더 들어봤었는데
이건 좀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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