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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달여서 마신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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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11: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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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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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달여서 마신 느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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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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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성화에 몬이겨..
밤 늦게 마트에 가서리..
유리냄비를 거금을 들여 구입...
인터넷 뒤져서 상황버섯 달이는 법을 찾구..
망치루 억지로 버섯을 쪼개서 몇조각을 유리냄비에 담고 달이기 시작...
한시간쯤 달이니..
색깔이 보리차 끓인듯한 정도의 색이 우려나기에 그만 달이구..
일따는 식혀서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보관하는것두 유리용기를 사용하라고 함..)
냄비에 또 물을 붓고 재탕...
조금 식힌 버섯물을 시음..
뭐..
꼭 보리차나...결명자차 마시는 느낌이네요..
숭늉 대신에 자주 마시라고 하니 온 식구가 같이 마셔야 하겠음다~~
암 예방에두 좋다구 하니께..
무지 오래 살거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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