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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로 쿵떡쿵떡 중... ㅡㅡ;

빠구리 ? ㅡ,,ㅡ;' ㅎㄷㄷ<br />

앗.. 저도 오래전에 무쏘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봤었습니다~

현회님 754날려주세욧 대신 이어폰 멋진놈으로 항개 보내줄께엄 ㅎ

지금은 자빠져 노는데 엑박에 연결할거임다. ㅡㅡ;

그리고 이어폰은 트파랑 보세 두 넘 있어서리. ㅎㅎ

에잇 고장나부려랏 ㅡ..ㅡㆀ

754가 아니라 756임다. 756G.

자주 잃어버리시길래 ㅎ

ㄴ모하나 좀 디려다 보시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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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그렁거 보면 궁금해서<br />
맞아 죽드래도 꼭 확인함돠....~.~!!

급발진이네여... ㅎ

ㅋㅋㅋ

흠 .. 현회님이 뭘 주는군효. 줄서봅니다 .. 근데 보세 줌꽈 트파를 줌꽈 .. 둘다 주면 대박인데 ㅡㅡ,

후열인가 보군요. 차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ㄷㄷㄷ

알면서

친구가 경험했던 일........군대에서 송추길 행군할때....들썩거리는 무쏘차 옆으로 수많은 군인이 지나갔더랬습니다......얼굴에는 위장크림 바르고....옷은 거므칙칙하고.....발소리 없이 조용히 걸어갔는데, 들썩거리는 무소차 소리만 밤하늘에 울려 퍼졌더라는~~~

원래 무소차가 그런 차인가요? 무소차를 사야하나...

ㄴ 무소처럼 정력적으로 밀어붙여라는 그래서 아마도 ..ㅠㅜ..

폰 카메라는 모하러 가지구 댕기는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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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라이브를 찍으라구 있는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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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놓쳤구먼....ㅠㅠㅠ

음... 댓글 보니. 무쏘차가 들썩~들썩~용으로 갑인 차인가요? 요즘 알아보고 있는데 무쏘 구입해야 하나요? ㅠㅠ

산소부족 우려되니 문좀열어 드리죠?

않보이는 반대편에서 쭈구려 앉아 스페어 타이어 교체중이었는데 ㅡ,.ㅡ;;<br />

올란도도 그런 용도로 참 좋은 차 같아요.<br />
2열, 3열 접으니 그냥 침대가 펼쳐지네요

핸드폰진동모드요 ㅋ

80년대말 북악 스카이웨이 선상의 갓길에 많았죠. 길옆 숲속에 군인들 있는것 모르시고 ^^

프라이드가 첨 나왔을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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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色으로 제일 좋은차로 손꼽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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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다 다 눕히면 침대되지 차가 좀 높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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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따능거 절대 아님돠...난 순진해서 차안에서 스킨쉽 해본적 한번도 읍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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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길옆에 유독 심하게 흔들리는 suv 차 나가면서 실내등 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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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두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