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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나 추천합니다. 아마 그때쯤은 자리가 있을것 같네요. <br />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였었던 같아요.

해운대의 경우 바다가 바로 조망되는 곳은 대부분 특급호텔이라 가격적 부담이 되실겁니다. 바다가 직접 조망되진 않지만 파라다이스 호텔바로 앞에 있는 토요코인호텔해운대점이 해운대 바닷가에 있고 깨끗하면서 저렴합니다. 다만 한방에 2인이상은 주무시기 어려울겁니다. 아니면 해운대 바닷가에서 살짝 벗어났지만 센텀시티내에 있는 센텀호텔이 콘도식으로 온가족이 묵을수 있는 콘도형 호텔입니다. 센텀시티는 서울로 치면 삼성동 분위기 입니다. 무지하게 큰

저렴한 호텔을 찾는다면 해운대보다 송정에 송정호텔있습니다<br />
시설이 작아서 그렇치 깨끗합니다<br />
서울친구들오면 잡아줍니다 가격은 7-15만원사이..<br />
그리고 바닷가랑 떨어진곳은 리베라호텔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면 6-10만원입니다<br />
그리고 해운대 바닷가를 한눈에 볼수있는 베스타 찜질방.. 남탕은 야외탕도 있어요 ㅋㅋㅋ<br />
아차 호텔사이트로 예약하시면 아쿠아룸이라ㅏㅇ 할인받는곳도 많더군요<br />

씨클라우드호텔도 알아보세요. 고층에 방 잡으면 바다 잘 보이고요.<br />
레지던시 호텔이라 드럼세탁기까지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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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보여도 되고 저렴하고 깨끗한 곳 원하시면 아르피나도 좋죠. 고급 유스호스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