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 이야기 나누던중....아들 녀석이 인도 사람이 만든 수학 사이트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기로 했다능...잘 된다는데...
갑자기 그사람 사이트에 나와있는 아이큐 테스트 비스무리한 문제에 밥상머리 온 식구 꽃혀서리. .
나도 소시적에 금방 풀었던 문제 내주며. ..
서로 답 이야기 하지 말라고 대구리들 부하 걸어가며.
암튼 그리고 두시간 보냈네요..
30분은 내가 함수랑 평생 척진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 했슴다..
결코 이 애비가 함량 미달이...아니라능. .세상 누구도 안믿어도...니들 만은 믿어주라는...평화의 메시지를 포스에 접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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