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는 아니고 아는 지인이 유럽에서 가지고 온 파워앰프인데 메이커는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중고가의 앰프인데 110v인것을 모르고 제가 220v에 꽂아서 전원을 넣어버렸습니다. ㅠㅠ
치익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막 피어올라 황급히 뺐지만 이미 사망...
단순히 휴즈만 나간것은 아닌것 같아요.
회원분들 중에 이런경우 믿고 수리받을수 있는고 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내일 세운상가쪽으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좀 알아보고 가야 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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