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차 사기로 했다가 오늘 자전차방에 가서 실물을 봤습니다.
미니 스프린트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아담하더군요.
80키로가 넘는 제가 타기에는 너무나 어색한 그림이 나와서
구입 포기 했습니다.
집에 있는 자전거나 손봐서 열심 탈려고 합니다.
자전거 초보라 몇가지 문의 드릴께요.
한 4-500키로 정도 타면 패드를 갈아 줘야 하나요?
다 닳은 느낌이 나서 갈려고 하는데 집에서 할수 있는 작업일까요?
브레이크패드도 종류가 많나요? 시마노면 시마노걸로 사면 되는건지요? 모델까지
따져야 하나요?
그리고 평페달 저렴한넘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자전거 부품 많은 사이트도 하나 추천 부탁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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