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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아니 좀더 세밀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그저께 오밤중에
애절하고 처절하게 사연을 적어(궁금하신 분들은 관련사이트 참조바람) 올렸더니만
드런 잉간들이 어케 좀 도와줄 생각들은 안하고 걍 빨대만 꼽아서 엑기스만
빨아먹을랴고 드는 하이에나보다 더 질긴 잉간들만 득시글해갖구서리
여리디 여린 내 맴에 깊고 깊은 상처를 입고 있던 차에
와싸다 공인 내가 증오(?)하는 박작가님께서 모 사이트를 걀챠 주는 바람에
거시기를 구할 수 있게 되었슴돠..
증말, 이자리를 빌어 박작가님께 심심한 감사의 맴을 전하는 바입니다.
담에 만나면 귀잡구 뻡뻐 함 해 드리게씀돠...ㅡ,.ㅜ^
2상 끗!
피에쑤 : 내가 뭘 구하게 되었는지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날 풀리면 텐트안에서 무드 잡아야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