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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까지 자전거나 뛰어서 가면 좋지 않을까요....운동전 워밍업도 되고..

가까운데 가세요.멀먼 잘 안가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 전에 3년 해보긴 했는데요.. 기계 최신형 필요 없구요. 무조건 가까운게 최고에요. 퇴근길 동선에 있는게 좋구요.

가까운게 최고 입니다. 걸어서 갈수 있고, 겨울에도 후다닥 뛰어서 건물안으로 갈수 있어야 많이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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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는 건물안에 있는데 갑니다. 추리닝 바지에 위에 잠바만 입고 가도 되거든요

길건너 가기도 귀찮아서 안기기도 했을정도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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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욕실보다 샤워시설이 더 좋은곳을 추천합니다.씻으러라도 가게 되니까요<br />

독한 마음 아니면 프리웨이트 혼자 오래 지속하기 힘듭니다.<br />
머신이 효과는 확실하죠...<br />
오래가지 못해서 문제지만..<br />
저도 걸어서 20~30분 거리인데 이게.. 왕복 근 1시간이니 좀 짜증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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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까운 곳에서 하세요 그래야 부담 없습니다.

운동하러 가면서 조금만 멀면 안간다고하네요 ㅎ<br />
헬스장이 2층에 있는곳이랑 3층에 있는곳의 매출차이가 어마어마 하답니다...<br />
근데 저 같아도 그럴거같긴하네요ㅠ.ㅠ

저도 결국에는 가깝고 주차 공간 넉넉한 곳으로 가게 되더군요. 운동은 혼자 하는 것이라.

사실 멀어도 다닐 수 있는 정도의 의지력이면 집에서 하셔도 될 겁니다.

집에가는 역 바로앞으로 갑니다..ㅎ

첫날부터 일주일정도까지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는 시기!!) 느낌으로 꾸준히 이어갈수 있다면 거리가 다소멀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역시나 헬스장은 가까운게 甲 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도 일단 가까운게 1순위 입니다

퇴근 동선에 있는 헬스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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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좋고.. 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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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달가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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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의 법칙을 무시했더니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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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끊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쥬 ㅠ,.ㅠ~~

가차운곳 가시길

멀면 절대 안갑니다.. 최대한 가까워도 갈까 말까 10번이상 고민합니다.

헬스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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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좋은곳?? 환경 좋은곳??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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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습니다. 가까운데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