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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월급 천만원 보장해줘도 안변할겁니다...<br /> 아마도 틈만나면 정선에서 시간보낼듯...
그들을 믿기에는 당한게 너무 많습니다.
회사 택시 기사분들 비난 받을건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택시가 대중 교통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사업주들네요.<br /> 택시가 느슨한 형태의 대중교통으로 인정 되어도 댁시회사 내부의 교묘한 사규로 실익 대부분은 사업주가 가로챌 겁니다.<br /> 지금도 회사택시 사업주는 놀면서 일년에 수십억씩, 수금합니다.<br /> 이건 불황도 없고. 사장 새끼가 영업 할 필요도 없고, 경쟁도 별로 없고(요건 약간 있음) ...<br />
지인의 택시회사 상무가 천오백 가져 간다는것 같았어요...<br /> 도대체 회사의 간부들은 뭘 하길래 돈을 그리 많이 가져 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