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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br />
혼전에 그런걸 하는 사람도 있단 말이군요..^^<br />

박시후는 원나잇이라고 생각했고<br />
여자쪽에서는 그 이상을 바랬던건 아닐까요...

예전에 주병진도 비슷한 케이스로 법원 들락거린 거 같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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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이 승소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ㄴ 승소하기는 했지요<br />
그런데 치정사건의 경우 법적으로 승소했다고 반드시 깨끗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br />
특히나 연예인이나 유력인사들의 경우..

주병진씨 판결 났을때는 이미 사회적으로 거의 매장 됐죠

요즘 연예인들의 이런 범죄가 너무 자주 일어나는 것 같네요<br />
얼마전 구속된 고모씨의 경우는 너무 상습적이어서 걸린 경우 같은데.. <br />
요즘 인기 있는 개그맨들 가운데도 몇몇이 그런 혐의가 있었지만 어떻게 유야뮤야 넘어간 경우고 있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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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을 상대로는 작정하고 덤비는 꽃뱀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주병진씨가 대표적으로 당한 경우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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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암튼 기사로 나온걸로는 뭐가 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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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이기기 보다는 빽 쎈놈이 이기는게 법이라,,,,, 판결이 어떨게 나오더라도 그것마저도 전부는 아닐테니

그네언냐를 덮으려는 스멜이 ....흠흠

나이많은 언냐를 누가 덮으려고 할까효 ....큼큼

주병진은 꽃뱀사건이었죠. 승소했고, 무고죄로 걸려고 하니 미국으로 벌써 도망갔었나? <br />
하여간 뭐 그렇게 결말이 나왔던 걸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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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무죄 아니었던걸로 기억나고. 나머지 사건들은 잘 모르겠네요.

흠..... 주병진 이야기도 측근이구......흠......... 박시후 이 놈은 집 얻고 나서 수수료 적개 주려고<br />
실제로 진지하게' 나 나몰라요?' 했던 놈이라 별로 호감이 안가는 스탈. 그래도 이 사람 인생이 이런걸로 <br />
훅 가지 않기를....... 힘내세요.

둘중 하나죠.<br />
강간이거나 물린거거나.....<br />
그런데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박시후정도 되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강간을?<br />
암튼 자나깨나 여자조심해야겠네요..

소속사와 계약 만료라니 그게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