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재개발도 있고 고액화재 보험 들러놓고 불 질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br />
이상한 느낌이 드는 화재 2건을 본 적이 있습니다.<br /> 하나는 공덕동의 재건축 현장에서 끝까지 안나가고 있었던 분들이 있던 부근의 화재 건,<br /> 불을 끈다기 보다는 주변으로 번지지 않게 태운다는 느낌?<br /> 또 하나는 양재동의 쓰레뜨로 지붕 얹고 장사하던 유명 칼국수&돈가스 집.<br /> 이건 대부분 나무로 지어진 관계로 한 순간에 전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