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엠프와 현대의 디지털 기술로 만든 최신형 엠프.
좀 무식한 질문이지만 어느 엠프가 좋다고 해야 할까요?
마란츠,산수이등에서 나온 오래된 중고 리시버를 보면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 소리를 들어 보지도 못하고,,,,
엠프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괜히 지금 나오는 엠프나 리시버는 너무 비싸고 사기? 당한다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트라이 엥글의 알테아 esw 라는 스피커를 사용하며
야마하 rx-v659를 사용합니다.
리시버를 바꾸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리시버를 보니 자꾸 바꾸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원래는 인티 엠프를 구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인티엠프를 구하는게 좋을까요? ^^;
주로 음악을 많이 들어서 엠프를 구하려고는 하는데 구형리시버가
자꾸 탐나네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ㅡㅡ;
제목처럼 옛날것이 좋습니까? 현대의 것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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