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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가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솔린 1.4터보가 140마력에 20.4kg.m 이라고 하더라고요. 차량 중량도 대략 1,400kg 정도니까 주행성은 가솔린 2.0 세단 정도의 수준과 거의 유사할 듯 싶어요. 그리고 4륜 구동은 출시되지 않는다고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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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미만이면 빨간 트랙스가 뉴비들의 머스트 헤브 아이콘이 될지도... ㄷㄷㄷㄷㄷㄷㄷ

그런가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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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이놈의 마케팅은 왜이리 못하는지 한국인 좋아할 사양은 다 빼고 런칭을 하니...ㅠㅠ

저도 연비 꽝인 매그너스 lpg 처분허고 트랙스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차량은 꽤 잘 나온거 같은데 가격이 어찌될지 고민입니다..

좋네.

디젤 나올 때까지 관망세 유지 할 겁니다...

아, 4륜은 국내에 출시하지 않나요?

쉐보레 청라 주행시험장이 우리집 앞이라 맨날 보는데 차 덩치는 큽니다.

지금 코엑스몰입구에서 런칭쇼 비슷한 이벤트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제 사무실 유리창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차는 없이 할건가 봅니다. 가격만 착하면 좋겠내요.

지금 코엑스몰입구에서 런칭쇼 비슷한 이벤트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제 사무실 유리창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차는 없이 먼가를 할건 가 봅니다. <br />
가격만 착하면 좋으련만....

코엑스에서 하면 가봐야겠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벡스코나 부산역에서는 안할까요?

개인적을 ㅗ4륜을 좋아합니다만....대부분의 한국사람 4륜 좋아하지 않습니다..<br />
필요없이 기름 많이 먹는다는 일반적인 생각...

수동이 안나오내요. 그리고 4륜 나온다는 말도 없네요. 수동 4륜 저의 로망인데, 그것을 위해 코란도로 가야 되나봐요.

지인이 사전계약했다는데 나오면 바로 가서 보려구요 ^^

4륜 싫어하는 분들이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연비 나쁘고, 일년에 한번이나 쓸까말까 한 것에 돈을 왜쓰냐고... 다들 자신들의 용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니까...

눈길은 답없으니 그렇다 쳐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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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좋은뎅..코너길도...그러고 보니 실주행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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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번은 극한험로주행 생각하시나 봅니다..^^

제차량이 싼타페 기계식 상시사륜인데 거기에 가솔린 V6 2700cc입니다. 기름값 감당못해 직분사 까스겸용으로 구변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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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 눈길에 운행할 일이 있다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여행을 오지탐험 갈 거 아니면 구지 필요 없을거 같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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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상시사륜이라 기름값이 만만찮습니다. 연비 안습이죠. 다음에는 그냥 연비좋은 2륜이나 파트4륜으로 구입하고 만약 2륜을 구입한다면 연료비 아끼는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