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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게 위아래 노래방이 있는데....<br /> 출근하면 가게 복도 앞에 일주일에 평균 두세번 오바이트와 소변 봐놓습니다...<br /> 냄새 예술입니다...... ㅎ<br /> 락스로 씻고 크레졸 뿌리시면 냄새 좀 덜한데 엘레베이트 안은 창문 없어서 어케될지는...<br /> 락스 냄새도 예술이라.... ㅋ<br />
크....그것도 고생이겠네요......ㅠ.ㅜ^
전 직장때매 평일에 건대입구오피스텔에서지내는데<br /> 주말 아침마다 주차장에서 쉬야하는 처자들이랑 마주칩니다
쉬야는..휴게실에서 관광버스 내리면,<br /> 아즈매들 뒷편 화단에서 ....난리던데요.<br /> 앉아서 옷을 다 올리고 일어서는 아즈매가 드물고,<br /> <br /> 그냥 일어서서 옷을 올리면서.....<br /> 마주치는 남정네를 무안하게스리........ㅠ.ㅠ
전 직접 본 적은 없는데 건물 안에 들어와서 일보는 거 의외로 여자가 더 많다더군요.....<br /> 화장실 못 찾아서 그렇겠죠.....ㅋ<br /> 근데 일 년에 한 번정도는 큰거도 보는 잉간 있는데 이건 남잘거라 믿습니다......ㅎㅎ
안봐도 냄새가 막 나는듯...
아~ 디러....~.~!!
주항을쉰이 그러신 건 아니죠??
지는 한 번 해보고 싶어도 부산지리를 모림니돠 .. ㅡ,,.ㅡ
덜덜거리는 버스안에서 제목을 보았어요!!~~<br /> 고개를 갸우뚱하며 본글을 읽으니~~~~~<br /> 엘리베이트안의 오토바이가 아니라 오바이트<br /> 였네요....ㅠㅠ
강아지 일마리 키우시면<br /> 말끔히 해결됨뉘돠<br /> 사료값 안들고 <br /> 1석2조 임뉘돠<br /> ㅠ ㅠ
집안에서 묵힌 음식물 쓰레기 궁물 뚝뚝 흘리면서 갖다 버리는 아줌니들도 참 대단합니다...<br /> <br /> 엘리베이터 안에 냄새가 거의 송장썩은 냄새수준입니다.....ㅡ,.ㅜ^<br /> <br /> 잘 없어지지도 않습니다....ㅡ,.ㅜ6
종호님..솔선수범해서 청소하면...<br /> 아즈매들한테 이쁨 받습니다...ㅎ
난 꼭 물기 제거하고 2중 봉다리에 싸서 필히 1회용 비닐장갑 낑구고 내려가서 음식물 수거하는 곳에다<br /> 봉다리는 꼭 벗기고 넣습니다....ㅡ,.ㅜ^
내꺼냐 아니냐의 간단한 경계쯤 되는거죠.<br /> 저도 좀 피곤했습니다. 이번겨울 단지 눈 치우느라..<br /> 경비아저씨 말고는 입주자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겨울 저도 울아파트 앞과 인근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까지 눈을 치웠습니다만 젊은 인간들은 <br /> 안나오더군요....ㅡ,.ㅜ^
신문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