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즘 상가 문열어보면 바닥엔 일수찌라시들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오후즘 보면 또 수북히 쌓여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돌아다니며 폭탄 찌라시(한번에 여서일곱장씩 던지는 개새끼들)
던지는 개의 자식들이 너무 많네요...
대학가 먹자골목이라 그런지 많아도 너무 많네요.....
신고하고싶어도 현실적으론 힘들고...
그렇다고 오토바이 양아치새끼들 잡아다 팰수도 없고...
또 그런 것들은 막장인생들이라 뭔 짓을 할지 모르는 일이고....
맘같아선 맨손으로 온몸의 뼈를 박살내서 패죽여버리고 싶네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짓?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며 불법 자행해선 안되겠죠...
그런것들은 말 그대로 개의 자식이고 양아치이자 쓰레기입니다.
오늘도 상가앞에서 주운 일수 찌라시들 모아보니 대충 40여장이 넘는군요...
정말 갈수록 골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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