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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장관 내정자들도 고위공직자의 단골메뉴인 병역과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청빈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안검사 출신인 황교안 법무부장관 내정자가 병역면제와 석사 학위 취득 경위가
논란에 휩싸였다.
황 내정자는 3차례 징병검사를 연기한 뒤 1980년 23살때 '만성 담마진'이라는
피부질환을 이유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인은 땅투기 혐의에 당사자는 유신과 국가보안법 신봉자...
늘 권력자의 독재권력에는 순종하며 국민을 통제하고 사회 정의를 짖밟은 자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시절 공안검사하며 얼마나 많은 양심과 인권을 짖밟았는지
파헤쳐 보면 분노가 치민다
이 자는 환관이다 보기 보다는 만고의 충신들을 역적으로 몰아 죽이던
칼춤을 추는 망나니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서서히 박정희의 유신독재가 우리 곁으로 스멀~스멀~ 다가옴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