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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23:5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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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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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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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가입일자 : 2002-04-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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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사랑하는 와싸다 회원님 여러분!!
이기범님의 글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일부 회원님들께서는 축하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뻐서 용서' 등의 즐거운 답글을 다셨는데요,
저는 이 글 속에서 층간소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이 담겨있음을 보았습니다.
글의 핵심은 "어떻게 생각하냐의 차이인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이 2~3명이 있는데 그 정도면 꽤 노력하는 것 같다'
'윗층에 다녀 오신 후 소리가 준 것 같다'
라고 느끼게 되는 이유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니까요.
회원여러분.
윗층의 아이가 사랑스런 친조카들이라면...
윗층의 아이가 정말 친한 초등학교 친구의 아들이라면...
층간소음으로 미칠 것 같은 감정이 드실까요???
이 지긋지긋한 층간소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시려면 이기범님처럼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정말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2005년도에 제가 올린 글도 참고되었으면 합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257439&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병학&par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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