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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 겨울...이 더 좋은 평을 받은듯 합니다. 특히 송혜교가 너무 이쁘게 나왔다던데....
저 정도면 옥에 티가 아니라 돌에 개똥이네요 <br />
혹시..... 저런 ....엉성한 ...드라마...보시는 분은 없겠죠?.....
검은토끼로 위장한 거라니까요...
티의 옥. 이다혜..이쁘다. ㅡㅡ;
교육생의 이동 경로등 위치 파악하기 쉽고,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 일부러 눈에 잘띠게 입혔다면, <br /> <br /> 돌~ 날라 오겠지요? ^^<br /> <br />
nss비밀감옥의 중대급 경비인력이 분대급 침투조에게 몰살당하는 장면이 압권이죠. 예비군이 경비해도 드라마보다는 낫겠습니다. <br /> 1편은 그나마 스토리라도 있었지만 2편은 황당무계한 헐리웃 아류로 갈것 같습니다. 동네구멍가게도 아니고 주인공 장혁이 형사에서 삼년만에 nss팀장이라,,, 시작부터 전혀 몰입이 안되는 구조더군요.
백산이 갇혀있는 감옥은 양들의 침묵이더군요..
원래 1편도 엉성했습니다. 하도 설레발을 떨어서 보기는 했습니다만...
안보려 했는데... 이쁘네요 ㅎ<br /> <br /> 장혁이때문에 보긴봐야하는데, 드라마 챙겨보는게 힘들어서리~ ㅠ.ㅠ
드라마는 그래도 그냥 봐줍니다.<br /> 리얼리티가 아니잖아요.^^.
눈위에서 흰옷으로 위장을했다면, TV 화면에 제대로 나왔을지 의문입니다......<br /> <br /> 드라마는 드라마일뿐......<br />
연근님 글에 한표,,, 제작자가 힌옷 생각을 했지만, 연기자들이 화면에 잘 비춰지지 않아서 검은옷을 선택했을 겁니다.<br /> 근데, 첫회치고는 엄청 엉성하네요.
똑같은 영화에서 다른 나라 감독과 배우들은 분명히 흰옷을 입었을겁니다.<br /> <br /> 그걸 표현하는건 카메라 감독들이 해야할 일인거죠. 60년대라면 이해가 될일이긴하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