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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콜록 기침에 <br /> 잠깨어 왔다<br /> 반가운? 마음에<br /> 슬며시 흔적 넘깁니다^^;
저도 몸살때문에 고통속에 가수면상태로있다가 월차 냈습니다.<br /> ㅠㅠ
전 감기몸살인 줄 알았는데 걷기도 힘들 정도로 관절이 아프고 온 몸의 뼈가 아우성쳐서 어제 병원가서 피뽑고 왔어요.. -_-;
만병의 근원은 감기라고 합니다.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몸의 저항력이 <br /> 떨어졌다는 것이며, 다른 병에도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 감기 우습게 볼 일 아닙니다. 특히 노약자일 수록......
그렇게 모른던 감기도 찾아 오고 .. 코웃음쳤던 감기에 시달리고 .. 이젠 몸이 예전같진 않다는<br /> 내몸이 보내는 시그널입니다 .. 아직은 젊다고 자신하는 분들 , 특히나 덩꼬가 약하신 모을쉰 ..<br /> 이제부터라도 몸을 챙기셔야 건강한 노년을 가질수 있슴돠 .. 인생 잠깐이고, 뭐 별거 없으니<br />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라도 운동 좀 하시고 .. 담배 끊고 .. 술도 좀 줄이세효 ..
인실님 증세가 저랑 비슷. ㅡㅡ; 전 피 두번씩이나 뽑았다는. ㅡㅡ;
흠 .. 감기땜시 피 뽑은 현회님과 인실님은 두 분다 아즉 미혼이시쿤효 ... ㅡ,,.ㅡ
<br /> 이뿐 인시리 언냐는 부인병 이라니깐효..ㅡ,.ㅡ;;<br /> <br />
현회님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br /> 문제가 있는 것도 문제겠지만 아파죽겠는데 이상없음 나오면 짜증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