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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에서 한번 집고 넘어가고 싶은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2-12 19:21:07
추천수 1
조회수   1,142

제목

이대목에서 한번 집고 넘어가고 싶은 .....

글쓴이

한승호 [가입일자 : ]
내용
저를 모두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저를 아시는 분은 손좀 들어 주세요~





저를 이렇게만 알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1. 불교만 말한다.



2. 살이 너무 쪘다.



3. 베트남에 있다...





저도 한 때 잘나가던 게시물들을 올리곤 하고.. 물론 또라이 시절도 있지만요...



아무튼 가입한지 10년이 이제 넘은지도 3달이 지난 이시점에서...



여러분들과 타자맞춤 한번 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적당히들 살자(사세요)" << 요즘 밀고있는 카톡 인삿말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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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ra76@naver.com 2013-02-12 19:24:50
답글

그래프가 원래 풀 3bar 였는데... 게시물을 모두 지우고 다시 그래프 시작해서 저만큼 됐어요..ㅎ

김성모 2013-02-12 19:28:20
답글

알고 있읍니다.

홍상용 2013-02-12 19:34:16
답글

기억하고 있습니다.<br />
베트남 좋은가봅니다. 게시글이 뜸한것을보니...^ ^<br />
저도 베트남 가고 싶어요.

mikegkim@dreamwiz.com 2013-02-12 19:35:23
답글

뉘신지요 ^^

장순기 2013-02-12 19:39:14
답글

기억하죠....<br />
전에 이상한 게시물 올리실때하고 현재의 모습하고 전혀 매칭이 안되요.<br />
완전 다른사람.... 지금이 백만배 좋다는 얘기죠.<br />
<br />
타지에서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고종권 2013-02-12 19:40:09
답글

벳남, 그라복용 고민,"적당히 사세요" ......건강하고 좋은 한해보내요. <br />

motors70@yahoo.co.kr 2013-02-12 19:40:55
답글

집고 너머가면 제게 뭐해주실거에요.기억 합니다.

sutra76@naver.com 2013-02-12 19:55:36
답글

성모님... 감사합니다. (__)<br />
<br />
상용님.... 제가 예전보다 글을 쓸만한게 없어졌네요... 그냥 평범한 얘기 가끔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__)<br />
<br />
명건님... 흑흑 ㅠㅠ; 아시잖아요? ^0^<br />
<br />
순기님... 그러게 말입니다.. 그때는 설익은 벼가 고개 빳빳히 들고 막 뭐 그랬나 봅니다.. 지금은 그때보단 나아 졌습니다. 저도 지금의 제가 그&#46468;보다 많이 좋

motors70@yahoo.co.kr 2013-02-12 20:00:20
답글

최흥섭 2013-02-12 20:37:14
답글

한승호님 <br />
와싸다 베트남 특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네요<br />
거기서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br />
<br />

이상규 2013-02-12 21:05:09
답글

4. 어린 베트남 처자<br />
<br />
잘 되어 가시나요? ㄷㄷㄷ

sutra76@naver.com 2013-02-13 07:42:24
답글

흥섭님 많이 부족한 활동이지만... 조금씩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br />
<br />
상규님... 이젠 정말인데... 이성이 친여동생이나 누나 가족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본 마인드는 더욱 사랑이 넘치는데... 진도를 나갈라치면 장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__)

박성용 2013-02-13 15:04:04
답글

베트남에서 설법을 전파 중이신 풍채 좋은 미륵불로 알고 있슴돠.<br />
왕오대월국전 집필도 하고 계시죠? <br />
<br />

sutra76@naver.com 2013-02-13 19:59:03
답글

네 성용님...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성용님 말씀 들으니 우쭐해 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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