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들도 안 됐고, 순간의 분을 참지 못하고 살인자 신세가 된 사람도 안 됐지만...<br />
저런 류의 사건 사고가 앞으로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에티켓이라는 단어가 사실상 사라진 세상이다보니, 니가 뭐 어쩔건데 식으로 자기 혼자 좋으면 그만이라고 활개치는 게 당연한 세상이라서요.<br />
정점에 이르러서 주변 사람들 기분 생각치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나면 에티켓도 자리잡을테고, 저런 범죄는 그때
방음의 기본은 완충공간 확보 입니다. 층간 1차 간벽만 둘게 아니라.. 1차 +완충공간 + 2차 간벽을 두어야.. 줄어들더라도 확실히 줄어들지요.. <br />
자동차도 요즘 보면 차음을 위해 2중유리 놓는것도 바로 그런이유 입니다. 물론 저음은 조금 다른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1단 바닥체 보다는 2단 바닥체 구성에 완충콩간을 넣는게 훨신더 줄여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