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오디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야마하 리시버 사용하시는 분께..또는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께 문의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04-06-18 15:44:58
추천수 0
조회수   543

제목

야마하 리시버 사용하시는 분께..또는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께 문의

글쓴이

고영진 [가입일자 : 2004-05-03]
내용
한가지 문의 할 것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야마하 1400 을 사용하고 있는데,

발열이 상당한 것 같아 좀 걱정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검색을 해 보니 다른 기종들에서도 발열이 상당하다는 글이 몇 있었습니다만,

야마하의 기종에 대해서는 검색 글이 없더군요

제가 친구와 동호회분의 온쿄를 경험한 바로는 발열이 심하지 않았는데

온쿄에 비하면 제것은 발열이 심하다고 느낄 정도네요

발열 상태를 표현하기가 적당치는 않으나

온쿄는 어린아이가 열이 날때 정도인것 같고

야마하 1400은 추운 겨울에 뜨끈뜨끈한 아랫목 정도(어려운가??)

한시간 정도 사용하다 손으로 만져 보면

처음에는 뜨거움에 손을 떼고 싶지만 조금 참으면 견딜정도 입니다.

야마하 수입사인 태영에 확인 해보니 발열이 있다고 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가 전화상으로는 알 수 없더군요

태영에서 하는 말로는

야마하 1200,1300,1400 이후 모델들이 발열이 상당히 있다고 합니다

유저분들께서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pumred@hanmail.net 2004-06-18 16:19:09
답글

거의 대부분의 AV리시버들이 전원을 넣은 후 30-40분 후면 뜨겁지 않을만큼 뜨끈 뜨끈해집니다. 이정도는 약과로 어떤 앰프들은 쥐포가 구워진다고 하며, 어떤 앰프는 달걀 후라이가 되기도 합니다. 앰프에게도 열이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고영진 2004-06-18 17:10:53
답글

에고...주기표님이 항상 제글에 답변을 제일 먼저 해 주시는군요.더운데 건강하시죠??정말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음료수라도 대접해 드려야 하는건데..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린다면 각 앰프 회사별로,그리고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등급별로 발열의 차이가 많습니까?

고영진 2004-06-18 17:13:27
답글

야마하 유저분들께서도 현재 사용하시는 리시버가 발열이 어느 정도인지 답글 올려주세요*^^*

양승원 2004-06-18 17:22:51
답글

^^; 직결로 해결을 못보신 모양이네요..긁적(일단 AX-1. AZ-1은 발열 거의 없음입니다.^^) 전 메세지 보낼줄 몰라서리....^^ 컹~~나물은 언제든 야밤에 유효합니다.. 흐흐~(지름종이에서 써놔야지..^^)

kyh5566@hanmir.com 2004-06-18 17:29:02
답글

저도 2400쓰는데 집이 너무 더워서 방출할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업어 가네요 제가 <br />
2400, AZ1둘다 사용한 또는 사용하고있는 기억으로는 열이 좀 있네요

양승원 2004-06-18 17:31:25
답글

흠.. 새벽에 경황이 없어서 이 이야기를 못했는데요..^^; 저도 자주 하는 방법입니다만 가진 리시버를 집안 여러곳에서 설치를 해보거나 다른 장소에 설치하는 것도 테스트의 한 방편일듯 합니다. ^^

고영진 2004-06-18 17:49:01
답글

승원님 어젯밤에는 즐거웠습니다(..??무슨소리야).새벽까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 시원하고, 창문 열고 드라이브 하니 기분이 상쾌하더군요.직결로 연결해도 똑 같더군요. 그런데 승원님 야참을 좋아하나봐여??

고영진 2004-06-18 17:52:48
답글

컹~~나물국밥은 어디가 맛있던가요?? 지금도 하실지 모르겠는데 남부시장에서 20년인가 30년인가 넘으신 할머니가 해주신 국밥이 제일 맛있었는데...신문에도 나고 그랬는데..제생각엔 왱이집보단 맛있었는데....지금도 하실런가????

양승원 2004-06-18 17:53:23
답글

일탈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밤에 먹는 컹나물국밥은 맛이 있다? ^^) 사실은 거의 야참 안즐깁니다. ^^/좀 걱정하긴 했는데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양승원 2004-06-18 17:54:17
답글

그때 그집.. 말씀하시는 모양입니다. 부추를 몽땅 넣어서 끓여주는 독특한.... / 제가 가장 많이 가는 곳은 홍지서림 부근의 풍전이 요즘은 가장 나았던거 같구..바로 옆에 뚜레박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웽이집은 저랑은 좀 안맞더라고요. ^^

양승원 2004-06-18 17:55:00
답글

최근 15년 넘게 가보지 못했지만... 할매집도 괜찮을거라 추측하고 관광호텔 뒤의 삼백집은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이거 AV게시판 질문에서 뭐하는 짓이래...--;) 다음 주중 돌판 들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씨익~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