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전 음악 듣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저두 잘 몰랐었는데.. 제가 음악듣는 것을 너무나 즐기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소리가 아니라 더 음악을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오디오로 바꿈질을 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의 행적과 지난 시간 생각했었던 수많은 생각과 기준과 가고자 했던 곳들...
돌이켜보면.. 방황이였습니다...뭔지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이 방황이 저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였겠죠..
사는 것도 똑같겠지만...
오디오에 대한
음악 듣는 것에 대한
음악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크게.. 멀리.. 궁극적인 것을 한번 생각해보고... 작은 것들을 보면.. 기기에 대한 생각들도 달라지는 듯...
너무 장난질 같은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가지가 많아서 줄기를 보기 힘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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