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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정비 사업소에 넣고 수리 기간중 대차 요구하시면 됩니다. <br />
그 정도로 병원 가셔야 병원만 좋은 일 시켜 줄 수 있는데 근육통 약만 잔득. <br />
병원은 본인 판단하에.

보험사 소개시켜준곳은 비추입니다<br />
대인접수도 해달라고 하셔서 치료를 받아야 할듯 하네요<br />
하루밤 지나고 아픈 경우가 대부분인데 당일부터 아프다면 ......

전 생각이 틀린데요.사고가 대파 사고가 아니라면 굳이 직영 사업소 들어 갈 필요 없습니다.대파 사고가 아니라면 대윤님이 이용하기 편한 집근처나 평이 좋은 1급 공업사면 충분 합니다.가해자,피해자를 떠나서 대파가 아닌 경우는 돈이나 시간적으로 낭비 입니다.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만 보험 처리 하시는데 약국 조제시 영수증 끊어 가해자 보험사에 제출 하면 보험사에서 나중에 돈받을 수 있으니 영수증 꼭 챙기세요.

보험사 소개시켜주는 목적은 보험사 부담도 줄이고<br />
보험사직원 커미션도 챙길 목적이겠죠<br />
어쨋거나 실력 좋은 1급 공업사에 맡기면 무난할겁니다

직접 가보고 결정하세요.<br />
담당자 선정 받을 때 이양반 나중에 헛소리 하겠네 싶음 딴데 가겠다 하심 될 듯 싶은데요.<br />
(추후 재작업 요청시 볼멘소리 할 꺼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을...)

걍 1급으로 가세요

당연히 기아차 직영으로 가셔야죠. <br />
삼성에서 기아차를 제대로 고칠리가 없죠.

무조건 사업소!<br />
사업소 아닌 왜 그곳을 소개하는지 이야기해보라고 하세요.

사업소 가시는게 좋아요...<br />
수리후 A/S처리면에서도 좋구요.<br />
공업사는 수리 후 A/S가 참 그렇더군요..ㅡㅡ^

자동차 수리중 판금과 도색작업이 제일 어려운 작업으로 작업 단가가 제일 비싼 공정입니다.<br />
기존 도색과 일치시키기도 쉽지 않고요, 또한 작업이 마음에 들지않았거나 추가 작업이 필요할 경우에는 직영사업소만큼 편하게 요구할수 있는곳도 없습니다.<br />
<br />
판금이나 도색작업이라면 직영 정비센타에서 작업하세요.<br />

범퍼를 신품이라고 교체해주고 실은 재생품으로 하고. 차액을 지들끼리 농가먹고...<br />
이런 시나리오가 그려지지 않나요?

참고로 전 국내에 위치한 아시아에서 제일 큰 직영 써비스센터에서 도장공으로 근무 했던 사람 입니다.여러분들이 직영 사업소에 너무 환상을 같고 있는데 사고가 대파 사고 아니라면 굳이 직영 갈필요 없습니다.직영 사업소는 판금은 대부분 교환이고요. 색 맞추는걸 도색(조색)이라 합니다만 그걸 처음 한국에 들어온 회사가 외국차 전문으로 도장하는 1급 공업사 입니다.저도 외국차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1급 공업사에서 기술 배우고 직영에 같습니다.직영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