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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녁에 불떼니 지굼도 뜨끈뜨끈...<br /> <br /> 이따 오후 느즈막 나무해서 또 넣으면<br /> <br /> 내일까지 뜨끈뜨끈...대박
등따습고 배부른 소리만 하시네요 ㅎㅎ<br /> 온돌방의 매력이죠 개운한 그맛
이불 안 덮고 처자랑 같이 누우심 됨다.
평소에 원형 물침대에서 천장에 거울보면서? 주무시는 습관 땜에 그런 것 아님까?<br /> ㅡ,.ㅡ;;
흠 .. 온돌방에 츠자랑 같이 누웠으면 하는 바램 ... 현회님의 올해 첫번째 소망이겄쥬 .. ㅡ,,.ㅡ
온돌방에 바닥은 돗자리....<br /> <br /> 무릎다까져 뼈나와유...ㅠㅠ
상하위 번갈아 가면서 하셔야쥬. ㅡㅡ;
ㄴ 뜨렉뽈을 c0m 에 낑궈 쓰시는 현회을쉰...<br /> 일단 을쉰부터 뜨렉뽈 상하좌우 360도 굴리듯 상하좌우 씬 좀 찌거서 보여주세유 ㅡ,.ㅡ;;<br /> <br /> 음기가 부족하여 살이 않 붙는 것 임돠 <br />
까저도 좋으니<br /> 츠자만 생겨라...^.^!!(현회와승빈...^^)
올해에는<br /> <br /> 현란한 혀놀림으로 트랙볼을 굴리신다는 현회을쉰..<br /> 이제 트랙볼 대신 츠자를 좀...어케..<br /> 빨리 엉겨 붙으시길 기원 드림돠.<br /> <br /> 언냐들이 좌변기 붙잡고 비데와의 즐거운 대화 장면을 상상 하시능 승빈님<br /> 이제 언냐들 변기 어케 사용하는지 연구 그만하시고<br /> TG 조수석 의자를 좌변기로 바꾸시고 처자를 앉혀 댕기시라고 기원 드림돠<br /> <
얇은 홑이불 덮으면 돼죠....
ㅋㅋㅋ 공감 많이가네요
아! 온돌방...그립네요...마지막 온돌방이 한 20여년전 경기도 설악 이란 곳으로 mt 갔을때...젊은 주인 내외가 새벽2시 까지 군불
때주던 곳인데....mt 니 만큼 젊은 남녀 아이들이 밤새서 이바구 하던때라...새벽에 외 그만때나...그만때면 추울텐데...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늦잠을 퍼지게 자고나도 온기가 있는걸 느끼고서야...아...온돌이 이런거구나...하고 알게됐죠....
지지는데는 최고 잖아유~
방은 dvd방이<br /> 좋다고들 합디다<br /> 모텔방<br /> 대x방<br /> 노래방<br /> 빨래방<br /> 피방<br /> <br />
ㄴ휴게방<br /> 은 우떻습니꽈?<br /> 병주을쉰 각 방별로 써비스가 우케 나오는지 리얼하게 스포일러좀..ㅡ.ㅡ;;
여태 가본데가 없어유<br /> 워낙 건전한 삶을 영위하기 때문에<br /> ㅠ ㅠ
온돌방에서 자고 나면 깨운하고 좋던데... 특히 바닥이 지글지글하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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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상상해보니 되게 귀여우신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