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다음주쯤 예정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에어로도 가봤구요. 진에어는 기내를 몇 개 블록으로 설정해서 블록별로 입장을 시켰더랬습니다. 일단 비행기 타서 해당 블록에서 비어있는 자리 중 마음에 드는 자리에 탑승하도록 하더라고요.. 저는 좋아했지만 와입은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항공사 이용합니다.<br />
작년 여행에 좋았던 곳은 (사실 마님이 좋아했던 곳은) 에코랜드, 섭지코지, 생각하는 정원이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러
네 선착순이구요, 사람들 엄청 일찍 오더라구요... 좌석간 공간이 좁기 때문에 제일 좋은좌석은 중간에 비상대리 공간이 있는 좌석이더라구요..<br />
아기가 있다면 정말 빨리가셔야 그나마 제일 편한 좌석을 받을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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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한시간 정도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어짜피 떴다 싶으면 내리니깐요.<br />
전 필리핀 갈때 탔었는데..정말 4시간동안 애기 안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br />
다음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