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는 계사년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이번 연휴는 기간이 짧고, 춥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이기에 행복으로 녹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주 갖지 못하는 시간인 만큼 유익한 때 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새로운 해가 뜨듯이 새로운 마음 다잡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생활 열중이신 분들, 가족들과 같이 보내시는 분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주시는 사랑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AV와사람들'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2년 2월 8일
변원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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