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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그런 전화, 장난, 협박, 하는놈들보면..... 정신세계가 희안한 놈들이 참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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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

공갈이었나봐여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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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는 동안 계속 그 뉴스만 봤따능..

상태흉아가 그넘 덩꼬에다 닭다리를 넣어 버려야 합니돠 .. ㅡ,,.ㅡ

ㄴ 닭다리라고 해놓구선 어디서 타조 혀벅지뼈를 좀 구해다 놓겠습니다.<br />
잡하기만 해봐라.... !!!!!

근데..그놈도 뭘 모르는 놈이네요..짠돌이 노떼가 돈을 줄리가 있나요? ㅋㅋ<br />
누울 자릴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 -..-;

지금 나름 잡을려구 다들 난리입니다. 막내놈이 광주 경찰특공대에 있는데 이사건 때문에 비상 걸려서 올 설에 못올라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명절에라도 한번 만나서 술한잔하는게 낙인데 ㅠㅠ

ㄴ 빨리 잡혀서 명절앞두고 오랜만에 가족친척분들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네요!!!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서울 촌놈이 우여곡절 끝에 제수씨도 전북경찰청에 있어서 그리로 내려 갔는데 친구 같은 동생놈이다보니 여간 섭섭하지 않터라구요.상태님 글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두내외가 얼마전까지 전주에 살고 있어서 세번 내려갈때마다 여기가 상태님이 사시는 전주구나 하고 생각했었죠 ㅎㅎ

저도 전주 가게되면 상태님 생각이 난다는 ........ 이무슨 ㄷㄷㄷ

전주 밀레오레는 잘 있는가요? 거기가 번화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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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사람과 전주로 여행을 간 적 있는데 투숙할 곳 이 없어서 이곳 저곳 알아본 끝에<br />
전주관광호텔에 투숙했는데<br />
헐..조선시대 지은 건물인줄 알았다면 않 갔을낀데..<br />
아침에 세수하려고 세면대 수도꼭지 틀었는데 헨들이 얼마나 삭았으면 댕강하고 부러졌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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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주(정읍)는 울 엄니랑 외갓쪽 고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