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잘 쓰던 컴이 부팅이 되지를 않아서 이리저리 30분을 만지다가 수리불가라는 판단을 내리고 회사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근데 내일이 연휴 시작이라 A/S가 정상적으로 되지도 않을것 같은데 거기다가 서비스센타가 검색이 되지를 않는군요.
컴퓨존에서 구입을 했고 구입시기가 2012년 9월 13일로 나오니 일단 안심은 되는게 벌크라는게 걸리는군요.
9시 30분부터 상담이 시작되니 한시간동안 초초하게 보낼려니 미치겠습니다.
술자리에서는 지긋한데 왜! 컴만 만지면 이렇게 성격이 급해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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