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왠지 잠이 깨어 뒤척거리다 커피한잔 내리고 와싸질 하고 있습니다..ㅎㅎ
마음은 아직도 절믄ㅊㅈ들을 보며 두방망이 질을 하는데,,,
몸은 알아서 세월을 느끼는 군요....ㅠ.ㅠ
나이먹으면 새벽잠이 없어진다더니;;;;ㄷㄷㄷ
오늘이 연휴전 마지막 평일이군요....아마도 오늘 내려가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여행떠나시는 분도 계실꺼고..( 부럽삼...)
전통적인 새로운 한해를 맞기위한 또 하나의 준비일이기도 하구요....ㅎㅎ
" 와싸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설명절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S : 저번 이벤에 갤2 배터리 신청하신 분들 안잊고 있으니 연휴끝나고 보내드리겠
습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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