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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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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21: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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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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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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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용 [가입일자 : 2000-03-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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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7인치 LP를 파는 게시물을 운좋게도 빨리 보게되었습니다.
영화 백야 주제가와 대부 주제가를 구매했는데 회사에서 안좋았던 기분이 확풀렸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고 그당시 주제가를 하도 들어서 아직도 Say you say me를 들으면 그때 기분이 되살아 납니다.
근데 그것도 잠시..
그 게시물을 다시 읽어 보니..
이런 댓글이 달려있네요.
2013-02-07
19:32:09
이런 니기미 어떤색히가 다 털어갔네
내가 순식간에 '니기미 어떤색히'가 되어버렸네요.
진짜 매너 꽝이고..
생각할수록..
정말.. 생각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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