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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희 부모님도 쿠쿠 더이상 AS안된다고 해서 새로 하나 사셨는데..<br />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 놔뒀다가 보온은 되고 해서...식혜만들때라도 써야 하면서 놔뒀다가.<br />
두달쯤 뒤인가 다시 꺼내서 가만 보다...고치셨네요...-0-<br />
말짱하다고..밥 잘된다고 센터말만 믿고 새거 괜히 샀다고..

ㅎㅎ as 센타에서 수리비 받아서 수리해 주는 것보다 신품 하나 파는 것이 휠씬 남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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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입장에서는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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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몇일전에 완전분해 청소에 고무바킹 갈아주었더니 집사람이 밥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쿠쿠 뚜껑 완전 분해하면 장난아닙니다..어찌 이런걸로 밥을 ...... 하실겁니다.

남는 밥통으로 흑마늘 만드셔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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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채로 넣고 12~15일만 보온으로 하시면 됩니다. <br />
다시 그정도 바람 잘통하는데서 건조시키구 드시면 맛도있고 보약이죠

ㅎㅎ 그렇죠 고무바킹 그리고 분해해서 볼트만 잘 조여줘도 증기 새는것 막을수 있어뇨 수영님 감사합니다 흑마늘 한번 도전해 봐야 겠군요

정말 옛날 밥통은 흑마늘 만들어먹습니다.<br />
고향에 형님이 재배하신 마늘을 가지고 흑마늘 만드는데..만들어 놓고 <br />
잘 말려서 꾸덕꾸덕하면 정말 기가 막히게 달달하니 좋습니다.

전기밥솥 같은 것 은 대기업 사주지 맙시다.<br />
쿠쿠도 잘 만드는데..<br />

상헌님 말씀처럼 흑마늘은 압력밥통보다 일반 밥통으로 하는게 더 맛납니다. ㅎ

증기가 옆으로 새서 패킹갈면 되요. 한개 5천원정도 할 듯<br />

ㅎㅎ 기수 어르신 27 년 이면 골동품 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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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오면 슥샥 하고 쿠쿠로 보내 드릴지도~~~

쿠쿠가 다 좋은데 <br />
뜨거운물 부어서 밥 지어도 <br />
마이콤에서 인식하지 못한다는것 이었습니다.<br />
그리고 보관시 전선수납이 안되는점'<br />
닛본 코낄히는 인식하는데~<br />
닛본 코낄히는 자동수납 방식.<br />
신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네유.<br />

음 센서가 아무래도 내솥의 외부에 있나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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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못해도 밥되는 것은 동일할것으로 보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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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님 찻물붓고 하는 것과 더운물 붓고 하는 경우 밥맛이나 기타 차이가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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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 지으면 <br />
시간이 검나 빠름뉘돠.<br />
채 5분도 안돼서 밥이 됨뉘돠.<br />
밥맛은 주관적으로 봤을때<br />
차이 없씀뉘돠.<br />
ㅠ.ㅠ<br />

음....쿠쿠는 15 분 취사도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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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간 절약이 목적이라고 하면 센서가 있던 없던 빨리 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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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이는 시간이 줄어들테니 말입니다.

기수을쉰 27년 된 일제 나쇼날 밥솥으로 흑마늘 만들면 기가 막힌맛이 나겠네요~ ㅎ

며칠 전에 밥솥 A/S 받았는데 수리비가 43,000원... ㅠㅠ

저도 얼마 전에 보온이 잘 안되서 수리받았는데 몇만원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 보온 회로가 잘 고장나는 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일본산 코끼리 밥솥이유명했지만..지금은 울나라도 잘 만듭니다.<br />
쿠쿠 잘 쓰고 있습니다.<br />
압력밥솥 안되면 그냥 보온으로 식혜 만드는데 씁니다.<br />

보온이 잘 안되서 수리 받았다면 대부분 pcb 기판 교체할겁니다.온도 센서 아니면 pcb 기판 고장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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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은 한국이 갑이라고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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