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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추천하는 외화(영화)는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2-06 15:36:48
추천수 5
조회수   2,018

제목

여러분이 추천하는 외화(영화)는요?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자게 글이 뜸하네요..예전 같으면 하루에도 이백개가 넘기도 했는데



대선 이후로 시들 한 것 같기도 하고..아쉽습니다..



암튼 날씨만큼이나 썰렁한 게시판



여러분이 감명깊게 봤던 외화 리플로 추천 달아보셔요





저는



태양의제국

성가대 OST도 정말 좋고

배트맨으로 유명한 크리스찬베일이 여기서 아역으로 나오는데 연기 정말 훌륭합니다.

이때 크리스탄베일의 싹수를 알아봤습니다.





13층..

매트릭스 이전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영화가 국내 흥행에는 실패를 해서

아는분이 많지 않은데요..매트릭스의 가상세계를 다루는데 액션 장면은 없지만 매트릭스보다 더 스토리가 좋고 흥미롭습니다.





브이 포 벤데타

궂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메트릭스 보다 더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큐브

영화볼때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 모두 숨죽여 본 것은 첨입니다.





유즈얼서스펙트

케빈스페이스 좋아하는 배우인데 마지막 반전에 허걱..





블럭버스터 액션 영화들은 제외했습니다.





더 있지만 일단 이정도..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국산 액션 영화 스토리중 하나

왜 남녀가 꼭 나와서 로멘스가 섞여야 하는가..?

개성없고 연기력도 떨어지고 얼굴만 이쁘장한 식상한 여배우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kdugi3@naver.com 2013-02-06 15:39:16
답글

타부 시리즈요 ㅋㅋㅋㅋㅋ

구현회 2013-02-06 15:40:16
답글

터보레이터.

김승기 2013-02-06 15:40:33
답글

저는 아마데우스 추천~

백경훈 2013-02-06 15:43:24
답글

지인 형님이 들려주신 얘기중에<br />
<br />
어떤 학생이 음대에 진학을 하면서 면접보는 교수가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했답니다.<br />
<br />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3편을 말해보세요?<br />
<br />
해리포터 원,투,쓰리요<br />
<br />
가장 감명있는 음악가는요?<br />
<br />
베토벤이요..<br />
<br />
왜 베토벤이죠?<br />
<br />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김광남 2013-02-06 15:44:56
답글

여인의 향기, 샤인,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일포스티노, 쇼생크 탈출.. 뭐 이정도 생각 나네요..

이상태 2013-02-06 15:47:27
답글

외화 중에선 달러 선호 합니다.. (음?)

백경훈 2013-02-06 15:47:36
답글

현회을쉰 터보레이터 무삭제 판 보신적 있으심까?<br />
이게 삭제판은 정식으로 비됴로 나왔고 무삭제는 암흑가에서 돌았지요..<br />
<br />
<br />
현회을쉰 조심하셔요 터보레이터가<br />
놋북에 비쥬얼스튜됴랑 모든 버전이랑 오라클 모든 버젼이랑 몽창 깔아놓고 트랙볼로 굴리면서<br />
얏홍겜을 개발하는 을쉰을 성퍽행 하려고 미래에서 올지도 모릅니다.

백경훈 2013-02-06 15:48:22
답글

상태ㅤㅎㅛㅇ아 오늘도 메롱이시네..글허게 맛난것은 혼자만 먹는것 아님니다..<br />
ㅡ,.ㅡ;;<br />

박종찬 2013-02-06 15:48:31
답글

유즈얼 서스펙트의 너무 큰 스포일러인데요? ㅋㅋ<br />
제목에 외화라고 되어 있어서 미드를 예상했는데 영화네요.<br />
자자에 올라온 다니엘 데이 루이스 글이 생각나서 그의 영화들 몇편 추천하고 갑니다.<br />
'나의 왼발', '아버지의 이름으로', '갱스 오브 뉴욕', '라스트 모히칸'

eyecky@naver.com 2013-02-06 15:51:33
답글

폭풍속으로

최만수 2013-02-06 15:51:47
답글

외화라그래서 화폐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고민 좀 하다 클릭했는데....

윤성중 2013-02-06 15:55:53
답글

최근 본 영화는 '로봇 & 프랭크'요. <br />
<br />
많이 웃으면서.. 아주 유쾌하게 봤어요. 노년의 삶에 대해선 쵸큼 우울했지만.. <br />
<br />
로보G 미국버젼인 줄 알고 안보려다가.. 예고편 보고 아니구나 했었어요. ㅎㅎ

엄수호 2013-02-06 15:58:31
답글

영화 꽤 많지만 지나고 나니 생각도 안나고 그렇습니다.<br />
전 차라리 미드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br />
하우스가 제일 좋습니다. 전편 다 봤구요. <br />
법을 위반해서라도 수단과 방법가리지 않고 고치는 고약하지만 의외로 외로운 드라마...<br />
전 이게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br />

강윤흠 2013-02-06 16:06:53
답글

근작 위주로. 라이프오브파이, 레미제라블, 놀란 배트맨 1-3, 살인소설(공포매니아만),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정도가 괜찮았습니다. <br />

김장규 2013-02-06 16:14:43
답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요 ㄷㄷㄷㄷㄷ

윤성중 2013-02-06 16:16:19
답글

ㄴ 앗! 그럼 저는 '클레멘타인'요.. ㅎㄷㄷㄷ

김장규 2013-02-06 16:17:27
답글

ㄴ 그건 명작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

구창웅 2013-02-06 16:26:50
답글

복수혈전<br />
클레멘타인<br />
<br />
그리고 명작의 3부작을 이룰지 모를<br />
<br />
영웅'<br />
<br />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2173250510070AD2692F4

이희덕 2013-02-06 16:32:43
답글

Stephen Chew 주연 감독의 서유기 선리기연 월광보합도 추가 추천 드립니다.<br />
최근 영화로는 Wall Flower가 있네요.

권영호 2013-02-06 16:43:42
답글

터보레이터하니 아직까지 기억나는 대사가 있네요<br />
<br />
남: i want your jacket and motorcycle<br />
여: fuck you<br />
<br />
fuck이 그 fuck인지 곧바로 쨘쨘쨘 시작하더라구요<br />
<br />
대학교때 반지하 자취방에서 동기,후배들하고 비됴로 봤던 기억이... ㅎㅎㅎ

김지태 2013-02-06 17:09:53
답글

클레멘타인 <br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br />
DMZ 비무장지대를 안 본 사람은 명화를 논할 수 없다...마...이래 생각합니다.

문진만 2013-02-06 17:17:33
답글

브레이브 하트, 어메리칸 히스토리 X, 프라이멀 피어, 머쉰건 프리쳐 등등이 바로 생각나네요.. ㅎㅎ

한상진 2013-02-06 17:43:03
답글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서칭 포 슈가맨' 은은히 좋은 영화였습니다.<br />
참 진정한 사람이란 인상이였습니다.

최기성 2013-02-06 17:53:30
답글

피아니스트.<br />
제가 추천하는 영화 중에서는 으뜸입니다.

배원택 2013-02-06 17:59:49
답글

토탈 리콜요. SF에 놀랬죠. <br />
서유기 : 선리기연.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좋았구요. <br />
올리비아 뉴튼존에 투마로우. 우주선에서 내릴때 나체를 보고 어린 마음에 떨었죠.<br />
프리티 우먼 : 음악이 좋아 몇번을 봤더랬죠.<br />
라스트 모히칸 : 남자다잉~~

장윤성 2013-02-06 18:04:42
답글

다크나이트, 늑대와 춤을, 불멸의 연인, 쇼생크 탈출..

soni800@naver.com 2013-02-06 18:21:54
답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크림슨 타이드, 가을의 전설 등등...<br />

박태규 2013-02-06 18:36:18
답글

오갱끼데스까 의 "러브레터"<br />
시네마천구<br />
천국의 아이들 1편<br />
대부2편<br />
스팅<br />
피아니스트 <br />
피아니스트의 전설"The legend of 1900"<br />
콜드마운틴<br />
철도원 <br />
한국영화"가족의 탄생"<br />
8월의크리스마스<br />
자이안트 <br />
디어헌트 <br />
타인의삶<br />
내일을 향해쏴라<br />
인도차이나<br

박병주 2013-02-06 18:43:23
답글

신 애마 천국<br />
터보 레이터<br />
Little Girl's Blue<br />
TABOO1.2.3<br />
개인교수<br />
엠마뉴엘<br />
ㅠ.ㅠ<br />
<br />
<br />
<br />

주영찬 2013-02-06 19:00:29
답글

뭐 너무 많아서 잘 생각이 안나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는 "활"이 표절해서 만든 아포칼립토(활 보다 훨씬 잘 만들었죠.. 별 내용없지만

서경식 2013-02-06 19:06:41
답글

글루미선데이, 안개속의풍경, 사랑은 영원히, 봄의눈, 뮤직박스 ,러브어페어.인생은 아름다워..

조송길 2013-02-06 19:52:46
답글

하나만 고르라면....<br />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br />
영화도 영화지만 <br />
대사들이 주옥 같습니다.

이승태 2013-02-06 20:17:14
답글

모히칸족의 최후...☞☜

김정선 2013-02-06 20:41:11
답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김보선 2013-02-06 21:13:39
답글

빌리 엘리어트. 그해 여름

황태선 2013-02-06 21:14:39
답글

한때 홀로코스트 영화에 빠져 관련된 영화를 많이 보았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br />
->긴 여운이 남는 영화이니 권해 드립니다.<br />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br />
->역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입니다.....<br />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여주인공 "힐러리 스웽크"에게 오스카의 영광을 안겨준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br />
->역시 여운이 긴 영화입니다..<br

백경훈 2013-02-06 21:22:00
답글

않봤던 영화는 구해 봐야겠네요 리플 주신분들 감사합니다.<br />
<br />
<br />
쩌기 병주을쉰..짝퉁 개인교습 본것도 다 암뉘다..<br />
ㅡ,.ㅡ;;

강인권 2013-02-06 21:22:19
답글

며칠전 세이프 하우스를 블루레이로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br />
<br />
무엇보다 내용이 무척 좋았는데 내부고발자에 대한 내용인데...<br />
우리나란 언제 그런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가 될려는지...

김성만 2013-02-06 22:00:50
답글

제라르 아젓씨의 시라노, 나쁜 피

김용원 2013-02-06 22:24:05
답글

아모레스 페로스

양민정 2013-02-06 23:36:42
답글

취권............ 이 없는게 이상하군요.<br />
1년넘게 취권 흉내 내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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